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시인-
2016.01.24 16:26 |
조회 8812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시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앞서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둘이면 둘 셋이면 셋 어깨동무하고 가자.
투쟁 속에 동지 모아 손을 맞잡고 가자.
열이면 열 천이면 천 생사를 같이하자.
둘이라도 떨어져서 가지 말자.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 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여기여차 건너 주자.
고개 너머 마을에서 목마르면 쉬었다 가자.
서산 낙일 해 떨어진다 어서 가자 이 길을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 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 주고,
산 넘고 물 건너 언젠가는 가야할 길 시련의 길 하얀 길
가로질러 들판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해방의 길 통일의 길 가시밭길 하얀 길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 안치환 https://youtu.be/rXUnOMpSH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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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위에 핀 난초와 지초, 그리고 오렌지 색 인간꽃들의 향연-증산도 서울 지역 단합대회 http://to.ly/5CPK <== 이해영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4,
조회 12001
[자유게시글]
알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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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무같은 사람이다. 늘 새롭게 태어나고 한자리를 지키고 왠만한 고통엔 아프다는 말 한마디 않는 우직함을 지난 나무같은 사람이다. - 어디서 본 좋은글 -
2010.07.22,
조회 13670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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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등산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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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1285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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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서 주문이나 성곡들었는데. 한글 제목은 나오지 않아서 열심히 영어공부했습니다. 한글도 같이 적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온다는 비는 안오고 햇살만 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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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2705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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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이 초복이고 이어 대서 그리고 중복.. 더울거라 예상되는 날이지만, 태을주 수기와 포교와 신앙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낼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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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3229
[자유게시글]
이해영
59
앞에 주문 및 성곡 듣기에 성곡 몇곡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한글이 안되는 플래시라 임시로 영어로 입력해 놨는데, 나중에 바꾸도록 할께요.
2010.07.13,
조회 11843
[자유게시글]
알캥이
58
제가 있는 이 곳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쉴 새 없이 뜨겁게 달려왔던 마음,
잠시 한 숨 돌리고 가라고 시원하게 내리나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
2010.07.13,
조회 13640
[자유게시글]
박혜련
57
주말에 비온다하더니... 다들 시원하게 놀러가라고 따스한 햇살을 주시네요^^
이럴땐 도장에서 시원하게 태을주 수행~!
방금하고 나왔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좀 집중이 잘되는 듯
[2]
2010.07.10,
조회 13658
[자유게시글]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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