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종도사님 환단고기 보급판 서문 중
2016.05.31 11:27 |
조회 15167
아래는 안경전 종도사님이 역주하신 환단고기 보급판의 서문 중 일부입니다.
『환단고기』는 인간이 천지 광명을 직접 체험하며 살던, 인류사의 창세 시대인 환단시대 이래 이어져 온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 기록이다. 어떤 이는 『환단고기』를 『한단고기』라 부른다. 이것은 ‘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오류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 ‘단’은 땅의 광명, ‘한’은 인간 속의 광명을 뜻하는 것으로 환과 한은 그 본성이 다른 것이다. 인간은 천지의 자녀인 까닭에 인간에게는 하늘땅의 광명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인간의 내면에 휘감아 도는 무궁한 천지 광명, 그것이 바로 ‘한’이다. 본질은 비록 동일할지라도, 환과 한은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의 제호는 『환단고기』라 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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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종도사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환해지는 거 같습니다. 인간 속에도 우주의 광명이 다 담겨 있다니 ~ 이게 진정한 인존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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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는 인류의 상고 역사, 특히 고대 동북아 역사의 실체를 밝혀 주는 귀중한 역사 원전이다. 수억 광년 떨어진 밤하늘의 별자리를 망원경으로 조망하듯, 이 한 권으로 오늘날 우리는 인류의 잊혀진 뿌리 역사를 시원스레 들여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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