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품격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2021.12.17 00:41 |
조회 9704
국민은 품격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강하고 항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돌연변이 오미크론(Omicron)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우려 변이'로 규정했다. 우리나라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하여 그 주변국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자칫 더 강력한 거리두기로 방역 강화가 되면 2년여 동안 견뎌왔던 국민들의 고통은 한계점에 다다를지 모른다. 정부는 임시처방의 한계를 실감했을 터, 장기전망과 대응전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코로나 사태를 얼마나 잘 수습하느냐에 따라 한국의 미래, 국격의 상승, 국민자존심 승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코로나 사태만으로도 견디기 어려울 만큼 괴롭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퇴락한 행태까지 겹쳐져 괴로움은 날로 높아만 간다.우리나라는 서열을 중시하는 사회가 된 지 오래다. 대선 정국에서도 서열 컴플렉스는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이 정권유지를 바라는 국민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때문인지 국민의힘 윤석열 진영은 헛발질로 표를 깎아먹고 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수락을 거부했다가 수락하는 과정이 서열 컴플렉스로 비춰지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전체 5,456건 (3/364페이지)
5426
김구의 소원
2026.03.24,
조회 842
[시사정보]
신상구
김구의 소원 ...
5425
'초격차'는 환상, 중국이 앞서간다
2026.03.24,
조회 1223
[시사정보]
신상구
'초격차'는 환상, 중국이 앞서간다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5424
국가총부채 6500조원 넘었다…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2026.03.23,
조회 1278
[시사정보]
신상구
국가총부채 6500조원 넘었다…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정부와 가계, 기업 부채를 모두 더한 한국의 총부채...
5423
중동 미사일 공방 속 우리는 안전한가
2026.03.22,
조회 1217
[시사정보]
신상구
중동 미사일 공방 속 우리는 안전한가 경...
5422
BTS 마침내 완전체…‘아리랑’ 선율 세계로 울려 퍼졌다
2026.03.22,
조회 1254
[시사정보]
신상구
BTS 마침내 완전체…‘아...
5421
4∼5년내 금융 충격” 美 경제석학의 섬뜩 경고
2026.03.22,
조회 1277
[시사정보]
신상구
“달러 지배력 저하 계속…4∼5년내 금융 충격” 美 경제석학의 섬뜩 경고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5420
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주는 부담
2026.03.21,
조회 1316
[시사정보]
신상구
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주는 부담 지난 2월28일 미국이 이란을...
5419
브람스의 죽음을 넘어선 사랑
2026.03.21,
조회 1180
[좋은글]
신상구
 ...
5418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
2026.03.20,
조회 1298
[시사정보]
신상구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 시한부인 전경철씨가 최중...
5417
에너지원 90% 수입하는 韓… 덜 쓸 방법부터 고민해야
2026.03.20,
조회 1319
[시사정보]
신상구
에너지원 90% 수입하는 韓… 덜 쓸 방법부터 고민해야 고유가 위기에 ‘자동차 1...
5416
트럼피즘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2026.03.20,
조회 1250
[시사정보]
신상구
트럼피즘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
5415
에곤 실레, 스물여덟 불꽃같은 인생
2026.03.19,
조회 1695
[역사공부방]
신상구
에곤 실레, 스물여덟 불꽃같은 인생 28세의 한창 꽃 피울 나이에...
5414
슬기로운 오일쇼크 대처법
2026.03.19,
조회 1339
[시사정보]
신상구
슬기로운 오일쇼크 대처법 ...
5413
보원사지 오층석탑, 보물 지정 62년만 ‘국보’ 승격
2026.03.18,
조회 1665
[역사공부방]
신상구
보원사지 오층석탑, 보물 지정 62년만 ‘국보’ 승격 충남 서산시는 18일 보원사지 일원...
5412
노계 박인로(1561~1642)의 대표작품 소개
2026.03.18,
조회 756
[좋은글]
신상구
조선 중기 가사 문학의 거장 노계 박인로(1561~1642)의 대표작은 청빈한 삶 속에서 안빈낙도를 노래한 가사 누항사, 임진왜란의 공을 기린 태평사, 수군에서 지은 선상탄, 그리고 연군지정을 담...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