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독랍투사 민충기
2025.05.19 19:46 |
조회 4143
민충기(閔忠基)
1888년(고종 25)∼1932년. 조선 후기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효서(孝恕), 호는 금포(錦圃).
1888년(고종 25) 회덕군수(懷德郡守)를 지낸 아버지 민병성(閔丙星)과 어머니 보성오씨(寶城吳氏)의 장자로 태어났다.
1907년(광무 10) 목릉참봉(穆陵參奉)을 지냈으며, 1910년 창명학교(昌明學校)를 설립하여 육영사업(育英事業)을 전개하였다. 1913년에는 일본을 유람하며 견문을 넓히기도 하였다.
그 후 1919년 군자금 5만원을 가지고 상해(上海) 임시정부에 망명하면서 본격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1921년에는 군자금 모금을 위해 국내에 잠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황해(黃海)와 함평(咸平) 일대를 중심으로 자금을 모금하였으며, 이후 원산(元山)에서 배를 이용하여 포항(浦項)에 도착하여 영주(榮州), 경주(慶州), 대구(大丘)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대구에 있는 화옥여관(花屋旅館)에서 왜경(倭警)에게 체포되어 1923년 징역 5년을 언도받고 함흥(咸興)감옥에 수감되었다.
1927년 출옥한 뒤에도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는데, 1932년 청주(淸州)에 있는 일해여관(日海旅館)에서 4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후에 건국훈장 애국장(建國勳章愛國章)이 수여되었다. 묘소는 충북 보은군(報恩郡) 삼승면(三升面) 내망리(內望里) 성인봉(聖人峰) 아래 있다.
1888년(고종 25) 회덕군수(懷德郡守)를 지낸 아버지 민병성(閔丙星)과 어머니 보성오씨(寶城吳氏)의 장자로 태어났다.
1907년(광무 10) 목릉참봉(穆陵參奉)을 지냈으며, 1910년 창명학교(昌明學校)를 설립하여 육영사업(育英事業)을 전개하였다. 1913년에는 일본을 유람하며 견문을 넓히기도 하였다.
그 후 1919년 군자금 5만원을 가지고 상해(上海) 임시정부에 망명하면서 본격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1921년에는 군자금 모금을 위해 국내에 잠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황해(黃海)와 함평(咸平) 일대를 중심으로 자금을 모금하였으며, 이후 원산(元山)에서 배를 이용하여 포항(浦項)에 도착하여 영주(榮州), 경주(慶州), 대구(大丘)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대구에 있는 화옥여관(花屋旅館)에서 왜경(倭警)에게 체포되어 1923년 징역 5년을 언도받고 함흥(咸興)감옥에 수감되었다.
1927년 출옥한 뒤에도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는데, 1932년 청주(淸州)에 있는 일해여관(日海旅館)에서 4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후에 건국훈장 애국장(建國勳章愛國章)이 수여되었다. 묘소는 충북 보은군(報恩郡) 삼승면(三升面) 내망리(內望里) 성인봉(聖人峰) 아래 있다.
[참고문헌]
전체 5,456건 (7/364페이지)
5366
나라에 지도자가 없다
2026.02.19,
조회 1854
[역사공부방]
신상구
나라에 지도자가 없다 &n...
5365
100년 만에 새로운 고개 넘는 아리랑
2026.02.18,
조회 1868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364
‘춘파 전형’ 친일 글 알고도…세금 들여 전집 내려 한 대전문학관
2026.02.17,
조회 1044
[시사정보]
신상구
‘춘파 전형’ 친일 글 알고도…세금 들여 전집 내려 한 대전문학관 이장...
5363
향토적 서정·미물의 아름다움… 시인 박용래 전집·평전 출간
2026.02.16,
조회 1437
[시사정보]
신상구
향토적 서정·미물의 아름다움… 시인 박용래 전집·평전 출간 &...
5362
선정화에 대해서...
2026.02.16,
조회 5638
[자유게시글]
김병원
선정화 수행을 보면서 뭔가 빛폭발을 느끼며 상생 방송 보고 있으니가끔 수행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5361
둥글게 둥글게
2026.02.16,
조회 1227
[좋은글]
신상구
둥글게 둥글게 내게는 다섯 명의 고모가 있다. 어릴 적 할머니 집에 살 때, 수녀님이 된...
5360
중국의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심각하다.
2026.02.15,
조회 1940
[역사공부방]
신상구
중국은 헤이룽장성 닝안시의 발해 상경용천부 등 주요 유적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복원 중이나, 온돌 등 발해 고유의 특징을 배제하고 당나라 양식 위주로 재현하여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우...
5359
마의태자(麻衣太子 이야기
2026.02.15,
조회 1883
[역사공부방]
신상구
마의태자(麻衣太子, ?~?)는 신라 제56대 경순왕의 왕자다. 이름은 사서에 전하지 않으며, 다만 후대에 마의를 입고 살았다 하여 마의태자라 부른다. 사서에 의하면 처자...
5358
정읍무성서원(井邑 武城書院)
2026.02.14,
조회 1900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읍무성서원(井邑 武城書院) 신...
5357
일론 머스크는 한국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2026.02.14,
조회 1467
[시사정보]
신상구
일론 머스크는 한국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그가 한국서 사업 시작했...
5356
잃어버린 이름들
2026.02.14,
조회 1475
[역사공부방]
신상구
 ...
5355
"詩 쓰겠다" 사표 낸 AI 석학 므리난크 샤르마
2026.02.14,
조회 1495
[시사정보]
신상구
"詩 쓰겠다" 사표 낸 AI 석학 므리난크 샤르마 요즘 미국의 최대...
5354
<특별기고> 윤동주 시인 탄생 108주년을 추념하며
2026.02.13,
조회 1898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윤동주 시인 탄생 108주년을 추념하며 &nbs...
5353
혜화동의 철학자들
2026.02.13,
조회 1791
[역사공부방]
신상구
혜화동의 철학자들 ...
5352
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2026.02.13,
조회 1708
[역사공부방]
신상구
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