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와 중국
2026.01.08 09:41 |
조회 1268
일제의 탄압으로 중국 곳곳을 전전하던 김구의 임시정부는 1940년 충칭으로 옮겨 그해 9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1941년 12월엔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종전 후 한국의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정세 판단이었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가 원수 명의로 임시정부 승인을 촉구하는 서한도 발송했다. 일본 패전 후 장제스는 임시정부의 조속한 환국을 지원하는 한편 1억 위안과 20만 달러라는 거액의 특별지원금을 건넸다. 임시정부가 해방 정국의 주도권을 쥐게 되면 친중 정부를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한반도 분단과 국공 내전으로 장제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런데 임시정부와 무관한 중국 공산당이 이제 와 김구 선생을 고리로 일본에 맞선 반파시즘 공유 운운하는 것은 아이러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고조되자 한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봐야 한다. 중국의 말과 행동을 잘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김충남, "김구와 중국", 조선일보, 2026.1.8일자.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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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위에 핀 난초와 지초, 그리고 오렌지 색 인간꽃들의 향연-증산도 서울 지역 단합대회 http://to.ly/5CPK <== 이해영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4,
조회 11339
[자유게시글]
알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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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무같은 사람이다. 늘 새롭게 태어나고 한자리를 지키고 왠만한 고통엔 아프다는 말 한마디 않는 우직함을 지난 나무같은 사람이다. - 어디서 본 좋은글 -
2010.07.22,
조회 13119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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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등산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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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0643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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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서 주문이나 성곡들었는데. 한글 제목은 나오지 않아서 열심히 영어공부했습니다. 한글도 같이 적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온다는 비는 안오고 햇살만 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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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2123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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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이 초복이고 이어 대서 그리고 중복.. 더울거라 예상되는 날이지만, 태을주 수기와 포교와 신앙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낼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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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2661
[자유게시글]
이해영
59
앞에 주문 및 성곡 듣기에 성곡 몇곡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한글이 안되는 플래시라 임시로 영어로 입력해 놨는데, 나중에 바꾸도록 할께요.
2010.07.13,
조회 11249
[자유게시글]
알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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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이 곳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쉴 새 없이 뜨겁게 달려왔던 마음,
잠시 한 숨 돌리고 가라고 시원하게 내리나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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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2865
[자유게시글]
박혜련
57
주말에 비온다하더니... 다들 시원하게 놀러가라고 따스한 햇살을 주시네요^^
이럴땐 도장에서 시원하게 태을주 수행~!
방금하고 나왔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좀 집중이 잘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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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조회 13043
[자유게시글]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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