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심각하다.
2026.02.15 20:33 |
조회 2589
중국은 헤이룽장성 닝안시의 발해 상경용천부 등 주요 유적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복원 중이나, 온돌 등 발해 고유의 특징을 배제하고 당나라 양식 위주로 재현하여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우려를 낳고 있다.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 당나라의 지방 정권으로 편입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 및 특징
1. 상경성 복원: 3,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헤이룽장성 소재 상경성 유적을 복원하고 있으며, 궁궐 등을 당나라 건물 양식으로 재현하여 발해 고유의 온돌과 굴뚝 특징이 배제된 조감도가 공개되었다.
2. 유적지 통제 및 왜곡: 유적 발굴 및 보수 과정에서 외부인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한 채, 고구려 계승성이 드러나는 유물보다는 중국식 문화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복원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3. 새로운 유적지 발견: 마반촌 산성 등에서 고구려 양식의 기와와 성벽이 발견되어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나, 중국은 이를 철저히 통제하거나 발해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4. 지속되는 훼손 우려: 보수 공사 과정에서 발해 본래의 특징이 사라지고 조잡한 외형 위주로 복원되어 문화재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중국의 행보는 발해를 중국의 역사로 인식시키려는 동북공정의 결과로 볼 수 있으며, 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한국 고대사의 맥을 끊으려는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전체 5,456건 (32/364페이지)
4991
조선 독립만세 외친 이들 위해 기도하고 기록했던 美선교사
2024.11.18,
조회 8066
[역사공부방]
신상구
조선 독립만세 외친 이들 위해 기도하고 기록했던 美선교사'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 美 선교의 길 순례 下韓 장로교의 아버지 모펫일제 만행들 낱낱이 기록신사 참배...
4990
증언으로 재구성한 종량제 30년
2024.11.17,
조회 6220
[역사공부방]
신상구
증언으로 재구성한 종량제 30년새해 첫 주 어느 날, 오전 8시 30분쯤이었을 것이다. “전국에 계신 주부님들, 도와주십시오!”...
4989
조선시대 과거제도
2024.11.17,
조회 8281
[역사공부방]
신상구
조선시대 과거제도2016년 서울 경희궁에서...
4988
배재학당과 벧엘 예베당을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의 생애와 업적
2024.11.17,
조회 6508
[역사공부방]
신상구
배재학당과 벧엘 예베당을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의 생애와 업적 1902년 성서 번역회의에 참석하러 타고 가던 배...
4987
벼슬 멀리한 장인, 연암이 과거 포기하자 오히려 기뻐해
2024.11.17,
조회 6424
[역사공부방]
신상구
벼슬 멀리한 장인, 연암이 과거 포기하자 오히려 기뻐해 &...
4986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연결고리 한강 문학
2024.11.15,
조회 5989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을 연결고리 한강문학◆한강, 노벨 문학상…‘역사적 트라우마’ ‘삶의 연약함’...
4985
원불교 명상법
2024.11.14,
조회 6711
[역사공부방]
신상구
원불교 명상...
4984
한충원 목사가 최근 조카 한강에게 보낸 장문의 공개 편지
[2]
2024.11.14,
조회 6230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충원 목사가 최근 조카 한강에게 보낸 장문의 공개 편지 한승원 동...
4983
AI 3대 강국 도약, 속도가 관건이다
2024.11.13,
조회 6300
[역사공부방]
신상구
AI 3대 강국 도약, 속도가 관건이다지난 9월 26일 정부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며 2027년까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
4982
휴머노이드 로봇
2024.11.13,
조회 6488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981
K-문학 원조 충청 여성문인 세상에 알릴 것
2024.11.12,
조회 6607
[역사공부방]
신상구
K-문학 원조 충청 여성문인 세상에 알릴 것주지하다시피 충청은 양반의 고장이...
4980
벽사(碧史) 한영숙(韓英淑)의 생애와 업적
2024.11.12,
조회 5789
[역사공부방]
신상구
벽사(碧史) 한영숙(韓英淑)의 생애와 업적 ...
4979
노벨문학상 끝이 아닌 시작, 문학번역원 대학원 설립 추진
2024.11.11,
조회 7969
[역사공부방]
신상구
노벨문학상 끝이 아닌 시작, 문학번역원 대학원 설립 추진"노벨문학상, 끝이 아닌 시작"…문학번역원, 대학원 설립 추진▲ 전수용 한국문학번역...
4978
성심당 경영학
2024.11.10,
조회 6826
[역사공부방]
신상구
성심당 경영학성심당은 대전역의 찐빵으로부터 시작하여 대전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역을 넘어...
4977
성만으로는 덕이 될 수 없다
2024.11.10,
조회 6592
[역사공부방]
신상구
오피니언 박석무의 실학산책 ...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