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심각하다.
2026.02.15 20:33 |
조회 1410
중국은 헤이룽장성 닝안시의 발해 상경용천부 등 주요 유적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복원 중이나, 온돌 등 발해 고유의 특징을 배제하고 당나라 양식 위주로 재현하여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우려를 낳고 있다.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 당나라의 지방 정권으로 편입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 및 특징
1. 상경성 복원: 3,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헤이룽장성 소재 상경성 유적을 복원하고 있으며, 궁궐 등을 당나라 건물 양식으로 재현하여 발해 고유의 온돌과 굴뚝 특징이 배제된 조감도가 공개되었다.
2. 유적지 통제 및 왜곡: 유적 발굴 및 보수 과정에서 외부인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한 채, 고구려 계승성이 드러나는 유물보다는 중국식 문화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복원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3. 새로운 유적지 발견: 마반촌 산성 등에서 고구려 양식의 기와와 성벽이 발견되어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나, 중국은 이를 철저히 통제하거나 발해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4. 지속되는 훼손 우려: 보수 공사 과정에서 발해 본래의 특징이 사라지고 조잡한 외형 위주로 복원되어 문화재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중국의 행보는 발해를 중국의 역사로 인식시키려는 동북공정의 결과로 볼 수 있으며, 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한국 고대사의 맥을 끊으려는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전체 5,456건 (2/364페이지)
5441
창의성의 미래
2026.03.31,
조회 549
[시사정보]
신상구
 ...
5440
<특별기고> 서해수호의 날 11주년를 기념하며
2026.03.30,
조회 621
[역사공부방]
신상구
...
5439
脫세계화 시대, 전화위복 길도 있다.
2026.03.30,
조회 509
[시사정보]
신상구
脫세계화 시대, 전화위복 길도 있다. 20세기 말(1999년) 미국의...
5438
정파적 '역사바로세우기' 아닌지 돌아봐야
2026.03.30,
조회 709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파적 '역사바로세우기' 아닌지 돌아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희...
5437
착각(錯覺, illusion)
2026.03.28,
조회 518
[좋은글]
신상구
착각(錯覺, illusion) ...
5436
호르무즈는 늪이었다…트럼프 이란전쟁 ‘3대 오판’ 분석
2026.03.28,
조회 605
[시사정보]
신상구
호르무즈는 늪이었다…트럼프 이란전쟁 ‘3대 오판’ 분석 2~3일이면 끝난다던 전쟁이 4~5주로...
5435
한강, 한국 소설 첫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2026.03.28,
조회 610
[시사정보]
신상구
 ...
5434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전문
2026.03.28,
조회 765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433
연오랑(延烏郎)·세오녀(細烏女) 부부 전설
2026.03.27,
조회 798
[역사공부방]
신상구
연오랑(延烏郎)·세오녀(細烏女) 부부 전설 연오...
5432
한국은 과연 문화 선진국인가?
2026.03.27,
조회 650
[시사정보]
신상구
한국은 과연 문화 선진국인가? 법보다 중요하고 정치...
5431
대만처럼 트럼프에 기대하지 말라
2026.03.26,
조회 672
[시사정보]
신상구
대만처럼 트럼프에 기대하지 말라 지난해 대만에서 연구...
5430
조봉암, 그는 간첩이었나?
2026.03.26,
조회 679
[시사정보]
신상구
조봉암, 그는 간첩이었나? 조...
5429
21세기 가정과 일자리
2026.03.26,
조회 662
[시사정보]
신상구
21세기 가정과 일자리 21세기 가...
5428
脫세계화 시대, 전화위복 길도 있다.
2026.03.25,
조회 692
[시사정보]
신상구
脫세계화 시대, 전화위복 길도 있다. 20세기 말(1999년) 미국의 언론인...
5427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 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2026.03.25,
조회 710
[시사정보]
신상구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 우리 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최고인민...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