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심각하다.
2026.02.15 20:33 |
조회 2629
중국은 헤이룽장성 닝안시의 발해 상경용천부 등 주요 유적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복원 중이나, 온돌 등 발해 고유의 특징을 배제하고 당나라 양식 위주로 재현하여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우려를 낳고 있다.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고구려와 발해를 중국 당나라의 지방 정권으로 편입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내용 및 특징
1. 상경성 복원: 3,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헤이룽장성 소재 상경성 유적을 복원하고 있으며, 궁궐 등을 당나라 건물 양식으로 재현하여 발해 고유의 온돌과 굴뚝 특징이 배제된 조감도가 공개되었다.
2. 유적지 통제 및 왜곡: 유적 발굴 및 보수 과정에서 외부인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한 채, 고구려 계승성이 드러나는 유물보다는 중국식 문화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복원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3. 새로운 유적지 발견: 마반촌 산성 등에서 고구려 양식의 기와와 성벽이 발견되어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으나, 중국은 이를 철저히 통제하거나 발해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4. 지속되는 훼손 우려: 보수 공사 과정에서 발해 본래의 특징이 사라지고 조잡한 외형 위주로 복원되어 문화재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중국의 행보는 발해를 중국의 역사로 인식시키려는 동북공정의 결과로 볼 수 있으며, 고구려-발해로 이어지는 한국 고대사의 맥을 끊으려는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전체 5,456건 (81/364페이지)
4256
한국 영화 첫 월드 스타 강수연 별세
2022.05.10,
조회 13016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영화 첫 월드 스타 강수연 별세 장례식장에 놓인 강수연의 영...
4255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참여시인 김지하 타계
2022.05.10,
조회 10999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참여시인 김지하 타계[김지하 1941~2022]1970년 풍자시 ‘오적’으로 구속돼 1974년 민청학련 연루 사형선고1980년대이후 생명사상에 몰...
4254
[영어성구] 처세(46) 수승화강의 몸 개벽이 되어야
2022.05.09,
조회 11885
[오늘의영어성구]
한곰
The Pure Spiritual State Before Birth수승화강의 몸 개벽이 되어야
1 Sangjenim revealed, “Babes in the womb and newborns understand the ways of the world.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기가 뱃속에 있...
4253
문재인 정부의 대선 패배 원인
2022.05.06,
조회 10788
[역사공부방]
신상구
카카오스토리 공유 문...
4252
한국 아동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2022.05.06,
조회 11431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아동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카...
4251
충청 으뜸고장 내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22.05.05,
조회 12965
[역사공부방]
신상구
충청 으뜸고장 내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천혜의 자연조건, 풍부한 물산백제부터 구한말까지 찬란한 역사충남 중심에서 환황해...
4250
‘재야학자’ 학계 이방인인가 자유인인가
2022.05.04,
조회 11976
[역사공부방]
신상구
‘재야학자’ 학계 이방인인...
4249
위기의 충청언론
2022.05.04,
조회 10270
[역사공부방]
신상구
위기의 충청언론 &nb...
4248
일본의 끈질긴 근대화 시도, 결국 성공, 동양 3국 지배
2022.05.04,
조회 11983
[역사공부방]
신상구
일본의 끈질긴 근대화 시도, 결국 성공, 동양 3국 지 300. 갑오년 삼국지 운명의 청일전쟁⑧/끝 시모노세키조약과 종전일본 야마...
4247
<특별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경축하며
2022.05.04,
조회 1058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0주년을 경축하며 충청문화...
4246
<특별기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과 리더십의 국제화
2022.05.04,
조회 1517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과 리더십의 국제화 ...
4245
[영어성구] 처세(45) 언습을 삼가라
2022.05.03,
조회 10600
[오늘의영어성구]
한곰
Be Wary of Everyday Sayings언습을 삼가라
1 Sangjenim one day instructed the disciples, “Be wary of everyday sayings. After eating a nourishing meal, you blurt out, ‘My stomach is so full it’s k...
4244
우크라 살던 유대인 대가족, 러시아 추방령에 고향 떠났죠
2022.05.03,
조회 12202
[역사공부방]
신상구
우크라 살던 유대인 대가족, 러시아 추방령에 고향 떠났죠 &...
4243
히틀러 나치정권 프로파간다의 천재 괴벨의 주요 어록
2022.05.02,
조회 11699
[역사공부방]
신상구
히틀러 나치정권 프로파간다의 천재 괴벨의 주요 어록 “거리를 지배하는 자가 대중을 지배한다. 대중을 지배하는 자는 국가를 지배한다.” “물고기가 물을 원하듯 베를린은...
4242
정조의 사상 통제로 조선 학문은 몰락했다
2022.05.02,
조회 12322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조의 사상 통제로 조선 학...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