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층만층 구만층인 사람의 심리
2010.09.17 22:22 |
조회 10537
몇년 전부터 MBTI라는것을 접하면서 깨닫는것이 많습니다.
사람의 심리는 큰 틀로써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럼 사람은 16가지종류의 사람만 있는걸까요? 절대 아닙니다.
큰 틀이 그렇다는것이고 같은유형이라도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같은 유형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외향성인 사람은 나가서 밖에 사람들과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고 내향은 사람은 홀로 사색하며 휴식을 얻습니다.
감각형의 사람은 하나하나의 구체적인 사실을 모아 큰 틀을 구성하고 직관형의 사람은 최소한의 정보로 큰틀을 보고 세부사항을 구성해 나갑니다.
사고형의 사람은 합리적이고 감정형의 사람은 내적가치에 따라 행동하며 판단형의 사람은 계획부터 세우고 인식형의 사람은 정보를 충분히 얻은 후에 행동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신앙의 모습역시 다릅니다. 내향직관감정판단(INFJ)의 사람은 조용히 명상을 하며 정해진시간에 도장에서 수행을 함으로써 영적 충만을 얻을 수 있고 외향감각감정인식(ESFP)의 사람은 현실속에서 여러성도님들께 도움을 주고 직접 봉사함으로써 영적인 충만을 얻는것을 선호합니다.
우리의 모습은 누가 되었든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꼭 하고자 하면 누구든지 그 자신의 모습대로 성공할수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그러한 틀로 인간이 완성되게끔 해놓으셨나봅니다.
자신의 통찰을 통해 우리모두 건강한 신앙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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