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고 싶은 일(목표)을 아주 좋아지도록 만드는 비법?

2010.11.25 14:17 | 조회 10436

처음 듣는 음악의 경우, 우리는 그 익숙하지 않는 것을 꺼리지않고 일단 마지막까지 듣는 인내와 노력,관용을 가져야만 한다.

그것을 반복함 으로써 친밀함이 생기고 이윽고 그 음악의 매력을 조금씩 발견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음악이 가진 깊은 아름다움을 발굴해내고 그것을 사랑하게 되며 그 음악이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어간다.

이것은 비단 음악에 한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도 처음의 낯설음에서 출발하여 사랑을 배우는 길을 걸어왔다.

일을 사랑하는 경우에도, 자신을 사랑하는 경우에도,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 사랑은 언제까지고 이처럼 배움의 길을 거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 출처 : [초역 니체의 말] P 191-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박재현 번역/ 삼호 미디어 출판

댓글 1

진성조 15년 전
핵심은 <반복에 의한 익숙함,친밀함 익히기> 이네요. 세상사람들이 연예계 스타들을 아주 좋아하는것도 사실은 매스콤(TV,영화 ,음악,인터넷 사이트)에 의해 매일같이 보고 또 보고 함으로써 (강제적으로^^) 익숙하게 됨으로서 생기는 호감 일뿐 이죠.

<심리학 이론> 에서도 \"자꾸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하면 그 횟수에 비례하여 호감도 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 공부면 공부, 또 어떤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면 등등 그런 자기목표가 사람마다 다 하나씩 있을것 입니다. 그것에 집중하여 <반복과 익숙함>에 의한 \'친밀감\'이 생기고나면 그 다음 부터는 재미있게 빠져들수 있고 , 당연히 그분야에서 성공할수 있게 되는 거겠죠.

\"다른 사람이 천마디 만마디 말을 할것을 나는 한마디로 말할수 있다\" 고 공언한 대사상가, 니체 답게 뭐든지 그 핵심을 콕 찌르는군요^^

과연 독립운동가 이회영,신채호,박열 선생 같은 분들과 <한국 아나키스트 단체>를 만든바 있는, 철학자, 독립운동 사상가 로서 대한철학회 창립회장인 고故 하기락(1912~1997) 교수가 니체 사상의 광대.심원함에 놀라 그에게 붙여준 <서양의 장자>라는 별명이 허명이 아니군요
조민애 15년 전
\\\"자꾸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하면 그 횟수에 비례하여 호감도 가 증가한다\\\" 왠지 포교할때 생각해봄직한 문구네요.. 거부반응이 없는정도에서 지금은 상대방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계속 상제님진리를 얘기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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