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 인간의 세가지 복과 인간 본성
2010.12.23 18:28 |
조회 11369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전제에 대해 언젠가 태사부님께서 불괴라고 정의내리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인간의 됨됨이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괴인 그 인간의 본성이 근본적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태도와 행동에 있어서는 바뀝니다.
40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하셨던 할아버지의 살아남은 자식들 중 장남이시자, 40년간 교육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셨던 제 아버지께서 말씀해 주시더군요.
"사람은 교육으로 바꾸는 거다"라고 말입니다.
개벽이란게 왜 일어나는 걸까요?
저는 이 우주가 주는 또 상제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상생의 마음을 품은 자만이 살아남도록 말입니다.
또 그 개벽의 극한 상황에서 상생의 마음을 품어가도록 말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착한 사람은 없습니다.
동양의학의 보고인 동의보감을 집필하셨던 허준 선생께서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착한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허준 선생 뿐만 아니라 역대 성인이셨던 분들 중에서 처음부터 완벽한 선인의 모습을 취한 사람은 드뭅니다. 방탕한 어린시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막가게 놀던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인간 세상을 바르게 보고 그 속에서 인간의 삶을 되돌아보는 삶을 사셨다는 것이지요.
개벽이란 사건은 인류에게 바로 그러한 교훈 또는 교육의 큰 대사건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도기 140년 12월 23일 목요일 오후 6시 27분
피리 부는 사람, psuk0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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