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자기장 소멸... 동물떼죽음, 기후변화, 지진의 원인
2011.02.22 00:31 |
조회 14830
지구자기장 소멸... 동물떼죽음, 기후변화, 지진의 원인
"미래의 지구는 화성처럼 될 것"
"2012년, 북극과 남극이 뒤 바뀐다"
한국일보 2011-01-30 20:10:12 [ 황윤경 기자 ]
- 지구 보호막인 자기장이 감소되어 지구에 발생하는 동물들의 죽음, 기후변화, 지진 등의 현상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캡쳐)
지구에 발생하는 동물들의 죽음, 기후변화, 지진 등의 현상들이 지구 자기장의 변화와 연관이 있다는 일부 과학자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올해 초 한 달 동안에만 국내·외 지진이 10회 이상 발생, 새와 동물들이 수백 마리에서 수십만 마리가 떼로 폐사했다. 현재 일본에선 신모에(新燃)봉(1천421m)의 큰 폭발이 예상되며, 지구 곳곳에서 계속된 한파, 폭설, 폭우, 폭염등의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다.
지구자기장은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는 지구를 보호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이 악화되고 있어 지구에 위기가 닥치고 있는 것이다. 150년 동안 지구자기장의 세기가 10%가량 감소했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강원대학교 지구물리학과 박용희 교수는 "현재 지구자기장이 감소하고 있다"며 "대규모 지진과 화산, 기후변화, 동물들의 대량 멸종사건이 자기장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화성에도 대기가 존재했다. 그러나 자기장이 사라지면서 대기를 잃었고 생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면서 "미래에 지구도 화성과 같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한 달 동안에만 국내·외 지진이 10회 이상 발생, 새와 동물들이 수백 마리에서 수십만 마리가 떼로 폐사했다. 현재 일본에선 신모에(新燃)봉(1천421m)의 큰 폭발이 예상되며, 지구 곳곳에서 계속된 한파, 폭설, 폭우, 폭염등의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다.
지구자기장은 치명적인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는 지구를 보호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이 악화되고 있어 지구에 위기가 닥치고 있는 것이다. 150년 동안 지구자기장의 세기가 10%가량 감소했다고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강원대학교 지구물리학과 박용희 교수는 "현재 지구자기장이 감소하고 있다"며 "대규모 지진과 화산, 기후변화, 동물들의 대량 멸종사건이 자기장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 화성에도 대기가 존재했다. 그러나 자기장이 사라지면서 대기를 잃었고 생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면서 "미래에 지구도 화성과 같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체 5,456건 (3/364페이지)
5426
김구의 소원
2026.03.24,
조회 740
[시사정보]
신상구
김구의 소원 ...
5425
'초격차'는 환상, 중국이 앞서간다
2026.03.24,
조회 768
[시사정보]
신상구
'초격차'는 환상, 중국이 앞서간다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5424
국가총부채 6500조원 넘었다…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2026.03.23,
조회 822
[시사정보]
신상구
국가총부채 6500조원 넘었다…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정부와 가계, 기업 부채를 모두 더한 한국의 총부채...
5423
중동 미사일 공방 속 우리는 안전한가
2026.03.22,
조회 703
[시사정보]
신상구
중동 미사일 공방 속 우리는 안전한가 경...
5422
BTS 마침내 완전체…‘아리랑’ 선율 세계로 울려 퍼졌다
2026.03.22,
조회 757
[시사정보]
신상구
BTS 마침내 완전체…‘아...
5421
4∼5년내 금융 충격” 美 경제석학의 섬뜩 경고
2026.03.22,
조회 786
[시사정보]
신상구
“달러 지배력 저하 계속…4∼5년내 금융 충격” 美 경제석학의 섬뜩 경고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5420
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주는 부담
2026.03.21,
조회 856
[시사정보]
신상구
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주는 부담 지난 2월28일 미국이 이란을...
5419
브람스의 죽음을 넘어선 사랑
2026.03.21,
조회 648
[좋은글]
신상구
 ...
5418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
2026.03.20,
조회 769
[시사정보]
신상구
AI가 꿰뚫어본 장애인 복지의 민낯 시한부인 전경철씨가 최중...
5417
에너지원 90% 수입하는 韓… 덜 쓸 방법부터 고민해야
2026.03.20,
조회 817
[시사정보]
신상구
에너지원 90% 수입하는 韓… 덜 쓸 방법부터 고민해야 고유가 위기에 ‘자동차 1...
5416
트럼피즘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2026.03.20,
조회 787
[시사정보]
신상구
트럼피즘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
5415
에곤 실레, 스물여덟 불꽃같은 인생
2026.03.19,
조회 1182
[역사공부방]
신상구
에곤 실레, 스물여덟 불꽃같은 인생 28세의 한창 꽃 피울 나이에...
5414
슬기로운 오일쇼크 대처법
2026.03.19,
조회 803
[시사정보]
신상구
슬기로운 오일쇼크 대처법 ...
5413
보원사지 오층석탑, 보물 지정 62년만 ‘국보’ 승격
2026.03.18,
조회 1209
[역사공부방]
신상구
보원사지 오층석탑, 보물 지정 62년만 ‘국보’ 승격 충남 서산시는 18일 보원사지 일원...
5412
노계 박인로(1561~1642)의 대표작품 소개
2026.03.18,
조회 686
[좋은글]
신상구
조선 중기 가사 문학의 거장 노계 박인로(1561~1642)의 대표작은 청빈한 삶 속에서 안빈낙도를 노래한 가사 누항사, 임진왜란의 공을 기린 태평사, 수군에서 지은 선상탄, 그리고 연군지정을 담...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