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다시 고개드는 2012 지구종말론
2011.03.12 11:17 |
조회 11522
<日대지진>펑! 쾅!...다시 고개드는
2012 지구 종말론
2011-03-11 21:38
11일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인근 해저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이 전 세계를 공포와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이번 대지진 이전에 수차례 경미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강력한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세계 20여 곳에서 근래들어 지진 및 화산활동이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세계최강 경제대국 일본에서 무방비 상태로 지진으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 특히 도쿄에서 먼 미야기현 근처의 바다에서 일어난 지진에 도쿄가 아수라장됐다.
일본에선 이번 지진으로 도카이(東海) 대지진 공포가 일고 있다. 도카이지진은 100∼150년을 주기로 시즈오카현과 아이치(愛知)현 일대의 도카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규모(매그니튜드) 8 정도의 대지진을 일컫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지난 9일 오전 발생한 강진에 이어 이날 발생한 강진까지 일본 혼슈 동쪽해안에서 지진이 17번이나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중 규모 5.0이상의 지진이 11번이나 된다.
![]() |
| [사진=아사히신문] |
이 때문에 일부에선 온라인상을 중심으로 퍼졌던 대지진 예언을 떠올리며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 아이티 대지진(규모 7.0)과 그해 2월 칠레 대지진(규모 8.8) 등 ‘100년에 한 번’ 발생할 정도의 대규모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점이 이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런 불안감은 영화 ‘2012’를 통해 확산된 지구 종말론으로까지 번져, 사람들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앞서 세계적인 영화 감독 조지 루카스는 “지구가 멸망 할 것”이며 “우주로 탈출한다해도 우주로 향하는 중 폭발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종말론자들은 최근 ‘태양활동 극대기’와 ‘슈퍼문’등 천체 이상활동도 종말론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태양폭발로 지구가 멸망한다는 것은 영화 같은 얘기”라며 근거없는 불안감을 일축했다.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이 지구 멸망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일본에서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 원전 4곳이 폐쇄됐다. 일단 방사능 누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불안과 공포는 사그라 들지 않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전체 5,456건 (7/364페이지)
5366
나라에 지도자가 없다
2026.02.19,
조회 1335
[역사공부방]
신상구
나라에 지도자가 없다 &n...
5365
100년 만에 새로운 고개 넘는 아리랑
2026.02.18,
조회 1379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364
‘춘파 전형’ 친일 글 알고도…세금 들여 전집 내려 한 대전문학관
2026.02.17,
조회 909
[시사정보]
신상구
‘춘파 전형’ 친일 글 알고도…세금 들여 전집 내려 한 대전문학관 이장...
5363
향토적 서정·미물의 아름다움… 시인 박용래 전집·평전 출간
2026.02.16,
조회 920
[시사정보]
신상구
향토적 서정·미물의 아름다움… 시인 박용래 전집·평전 출간 &...
5362
선정화에 대해서...
2026.02.16,
조회 5198
[자유게시글]
김병원
선정화 수행을 보면서 뭔가 빛폭발을 느끼며 상생 방송 보고 있으니가끔 수행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5361
둥글게 둥글게
2026.02.16,
조회 729
[좋은글]
신상구
둥글게 둥글게 내게는 다섯 명의 고모가 있다. 어릴 적 할머니 집에 살 때, 수녀님이 된...
5360
중국의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심각하다.
2026.02.15,
조회 1466
[역사공부방]
신상구
중국은 헤이룽장성 닝안시의 발해 상경용천부 등 주요 유적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복원 중이나, 온돌 등 발해 고유의 특징을 배제하고 당나라 양식 위주로 재현하여 고구려와 발해 역사 왜곡 우...
5359
마의태자(麻衣太子 이야기
2026.02.15,
조회 1407
[역사공부방]
신상구
마의태자(麻衣太子, ?~?)는 신라 제56대 경순왕의 왕자다. 이름은 사서에 전하지 않으며, 다만 후대에 마의를 입고 살았다 하여 마의태자라 부른다. 사서에 의하면 처자...
5358
정읍무성서원(井邑 武城書院)
2026.02.14,
조회 1403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읍무성서원(井邑 武城書院) 신...
5357
일론 머스크는 한국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2026.02.14,
조회 954
[시사정보]
신상구
일론 머스크는 한국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그가 한국서 사업 시작했...
5356
잃어버린 이름들
2026.02.14,
조회 1374
[역사공부방]
신상구
 ...
5355
"詩 쓰겠다" 사표 낸 AI 석학 므리난크 샤르마
2026.02.14,
조회 972
[시사정보]
신상구
"詩 쓰겠다" 사표 낸 AI 석학 므리난크 샤르마 요즘 미국의 최대...
5354
<특별기고> 윤동주 시인 탄생 108주년을 추념하며
2026.02.13,
조회 1376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윤동주 시인 탄생 108주년을 추념하며 &nbs...
5353
혜화동의 철학자들
2026.02.13,
조회 1317
[역사공부방]
신상구
혜화동의 철학자들 ...
5352
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2026.02.13,
조회 1222
[역사공부방]
신상구
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