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일본 열도 5.2m 이동
2011.03.18 22:14 |
조회 10639
최악의 대지진을 겪은 일본 열도가 5.2m 이동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미야자키 신이치 교토대 교수는 일본 국토지리원 위성 관측 사진을 분석한 결과 오시카 반도가 동쪽 태평양 방향으로 5.2m 이동하고 지반이 1.1m 가라앉았다고 밝혔다는 소식이다.
미야자키 교수에 따르면 일본 오시카 반도가 5.2m 이동한 것 외에도 대지진의 진앙부와 멀리 떨어진 긴키 지역에서도 3~6cm 정도의 지각변동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지진은 태평양판과 북미판이 충돌하며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마찰열 때문에 태평양판이 20m 이동했다는게 미야자키 교수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17일 일본 언론들은 자위대 헬리콥터와 특수 소방차를 이용해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 냉각수를 주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16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미야자키 신이치 교토대 교수는 일본 국토지리원 위성 관측 사진을 분석한 결과 오시카 반도가 동쪽 태평양 방향으로 5.2m 이동하고 지반이 1.1m 가라앉았다고 밝혔다는 소식이다.
미야자키 교수에 따르면 일본 오시카 반도가 5.2m 이동한 것 외에도 대지진의 진앙부와 멀리 떨어진 긴키 지역에서도 3~6cm 정도의 지각변동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이번 대지진은 태평양판과 북미판이 충돌하며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발생한 마찰열 때문에 태평양판이 20m 이동했다는게 미야자키 교수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17일 일본 언론들은 자위대 헬리콥터와 특수 소방차를 이용해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 냉각수를 주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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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스타뉴스 박주연 기자 (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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