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조임금은 어떤 인물?
2011.03.30 10:22 |
조회 10497
년말(12월)에 대선이 있는 2012년이 묘하게도 임진왜란과 같은 <임진년> 이네요.
허약하고 무능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교활한 저울질,술책 으로 양반들을 동,서 당쟁의 불꽃의 화염속으로 집어넣은 임금, 그가 바로 못난이 임금, 선조 ! 선병질 체질로 신경이 예민하고, 의심많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왕, 조선 최초로 방계혈통의 임금 이라 열등감이 엄청 많았던 왕, 그가 선조 입니다.
정여립 사건, 임진왜란, 세자 광해군에 대한 적대세력 지원과 온갖 교활한 테스트, 이순신 장군을 음해하려했던 술책들, (어찌보면 자신과도 많이 닮은) 원균을 말도 안되게 이순신과 똑같은 엉터리 공덕평가를 하여 이순신에의 두려움과 질투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용렬하기 짝이 없는 왕 , 그가 바로 선조 입니다.
물론 일부 학문,문화적 분야에선 업적을 잘 쌓은 점도 다소 있지만, 조선의 온갖 분쟁을 야기시킨 두번째 뿌리가 선조, 첫째뿌리는 임금자리를 도적질한 수양대군(세조) !!
그외 연산군,인조 -이런 임금땜에 결국 조선이 막판에 환국이후, 9쳔7백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치욕스럽게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긴, 세속말로 '아주 골'로 가게 만든 군왕들 이라 생각해봅니다.
2대 태종의 경우, '왕자의 난' 등은 개국과정 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봅니다.저도 태종에 대해 기존 역사교과서의 난폭한 인물묘사에 세뇌된거지? 어쩐지 몰라도~
하여튼 저도 태종을 좀 나쁜측면 으로 인식을 많이 했는데, 최근 1년전 부터 그의 면모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했던 대단하고 과감한 영웅호걸, 조선의 진정한 건국자"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아주 과감하고 비정한 결단력을 지닌 태종의 리더쉽 이 없인 세종대왕이 나올수 없었고, 조선 왕도국가 자체가 얼마 가지도 못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정도전 말대로 신권(臣權)정치- 오늘날 대의 민주정치 비슷한건 되지않던 시대 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시대적 상황에선 차선책을 취한 호걸 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인물이 아마 태종 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시대마다 다 필요하고 적절했던 왕정정치,민주정치,귀족정치,엘리트 정치 등등 이 다 제각각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역사학자, 역사 좋아하는 분 들이 이런 시대적 감각,판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왜 조선시대(왕정시대)를 지금 민주정치 식-기준잣대로 조선시대를 비판 또는 긍정 하는지? 민주정치 가 가장좋은 정치제도 라고 현대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 모를일 입니다. 시대가 아주 한참~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내리고 판단할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사람이든 본질적으로, 어느시대나 그때마다의 자기의 시대,환경,가치관 에 대해 무의식중에 '어쨌든 자기 시대에 논의된 이념,가치관이 이제껏 최고,최선' 이라고 합리화 하려는 자기감성,이성 중심적-강한 이기적 관점 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로는 긴~역사가 흘러봐야 나중에 평가내릴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그건 지혜롭지 못한, 미성숙한 역사관점 입니다. 역사의 어떤 한 시대 마다, 그 시대적 문화,풍습,가치관,세계관.국가관 등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허약하고 무능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교활한 저울질,술책 으로 양반들을 동,서 당쟁의 불꽃의 화염속으로 집어넣은 임금, 그가 바로 못난이 임금, 선조 ! 선병질 체질로 신경이 예민하고, 의심많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왕, 조선 최초로 방계혈통의 임금 이라 열등감이 엄청 많았던 왕, 그가 선조 입니다.
정여립 사건, 임진왜란, 세자 광해군에 대한 적대세력 지원과 온갖 교활한 테스트, 이순신 장군을 음해하려했던 술책들, (어찌보면 자신과도 많이 닮은) 원균을 말도 안되게 이순신과 똑같은 엉터리 공덕평가를 하여 이순신에의 두려움과 질투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용렬하기 짝이 없는 왕 , 그가 바로 선조 입니다.
물론 일부 학문,문화적 분야에선 업적을 잘 쌓은 점도 다소 있지만, 조선의 온갖 분쟁을 야기시킨 두번째 뿌리가 선조, 첫째뿌리는 임금자리를 도적질한 수양대군(세조) !!
그외 연산군,인조 -이런 임금땜에 결국 조선이 막판에 환국이후, 9쳔7백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치욕스럽게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긴, 세속말로 '아주 골'로 가게 만든 군왕들 이라 생각해봅니다.
2대 태종의 경우, '왕자의 난' 등은 개국과정 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봅니다.저도 태종에 대해 기존 역사교과서의 난폭한 인물묘사에 세뇌된거지? 어쩐지 몰라도~
하여튼 저도 태종을 좀 나쁜측면 으로 인식을 많이 했는데, 최근 1년전 부터 그의 면모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했던 대단하고 과감한 영웅호걸, 조선의 진정한 건국자"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아주 과감하고 비정한 결단력을 지닌 태종의 리더쉽 이 없인 세종대왕이 나올수 없었고, 조선 왕도국가 자체가 얼마 가지도 못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정도전 말대로 신권(臣權)정치- 오늘날 대의 민주정치 비슷한건 되지않던 시대 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시대적 상황에선 차선책을 취한 호걸 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인물이 아마 태종 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시대마다 다 필요하고 적절했던 왕정정치,민주정치,귀족정치,엘리트 정치 등등 이 다 제각각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역사학자, 역사 좋아하는 분 들이 이런 시대적 감각,판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왜 조선시대(왕정시대)를 지금 민주정치 식-기준잣대로 조선시대를 비판 또는 긍정 하는지? 민주정치 가 가장좋은 정치제도 라고 현대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 모를일 입니다. 시대가 아주 한참~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내리고 판단할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사람이든 본질적으로, 어느시대나 그때마다의 자기의 시대,환경,가치관 에 대해 무의식중에 '어쨌든 자기 시대에 논의된 이념,가치관이 이제껏 최고,최선' 이라고 합리화 하려는 자기감성,이성 중심적-강한 이기적 관점 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로는 긴~역사가 흘러봐야 나중에 평가내릴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그건 지혜롭지 못한, 미성숙한 역사관점 입니다. 역사의 어떤 한 시대 마다, 그 시대적 문화,풍습,가치관,세계관.국가관 등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전체 5,456건 (349/364페이지)
236
심대평 대표 “정감록 예언 실현되고 있다”
[1]
2010.07.07,
조회 11639
[자유게시글]
우주일가
심대평 대표 “정감록 예언 실현되고 있다” 세종시 성공 건설위한 건설청 방문 박정대 기자
2010/07/06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는 5일 세종시 성공건설위한 건설청 방문 및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다음은 심 대...
235
월드컵 축구로 본 인사(人事)
[1]
2010.07.03,
조회 11729
[자유게시글]
진성조
1. 다들 보셨겠지만, 대한민국이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루었습니다.
세계의 그 많은 스포츠 종목 중에 가장 많은 을 갖고있는게 아마 라는 스포츠 일거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진정한 '세계인...
234
태평을 함께 누리는 것, 이것이 바로 문명이다.
2010.07.02,
조회 11310
[자유게시글]
태양의전사
여순감옥에서 사형집행에 앞서 '노적(老賊)이토의 죄악을 성토한다'는 명선언문
하늘이 백성으로 내셨으니 온 세상 모두 형제이다. 각각 자유를 지키며 삶을 좋아하고 죽음을 싫어함이 인간의 본성이...
233
대전 시민문화강좌 '유라시안 네트워크' 이민화
[2]
2010.06.30,
조회 11673
[자유게시글]
박재관
근자에 들은 강의중 정말 최고였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이상을 세상에서 실현해 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향후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232
대한민국이 뿔났다!!!
2010.06.27,
조회 11820
[자유게시글]
이서경
다들, 어제 경기 보셨죠?
일요일인 오늘 어쩌면 인터넷 서핑을 하며 우루과이 전의 아쉼에 아직도 컴퓨터를 못 떠나고 계신가요?
아님, 가족들이나 동료들과 월드컵 얘기로 점심을 드셨거나?
집안의 붉은 티며,...
231
한의사가 말하는 한국인 위장질환의 실체
2010.06.21,
조회 11357
[자유게시글]
김선경
한의사가 말하는 한국인 위장질환의 실체
Posted at 2010/05/24 10:41// Posted in 위장치료(담적)
한의사가 말하는 한국인 위장질환의 실체'이런 밥통 같은 사람을 봤나?' 흔히 위장을 밥통이라고 얘기합...
230
신이 아니라, 인간이 새로운 세계(문명)창조의 주인공?
[1]
2010.06.19,
조회 12188
[자유게시글]
진성조
증산도는 "한 인간이 우주나 신보다 더 소중한 존재"임을 역설(力說)하는
인존(人尊)을 바탕으로 한 큰 철학, 대도(大道)의 큰 신앙 입니다.
이제는 과거 수천년의 동,서양 종교 처럼, 절대적...
229
[감상] 영화 '2012'를 보고
2010.06.18,
조회 11846
[자유게시글]
알캥이
박신욱 님의 글입니다. /////////////////////////////////2012 (2012)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출연 존 쿠삭,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탠디 뉴튼, 올리버 플랫개봉 2009, 미국, 캐나다, 157분목차 :1. 인류멸망...
228
모두가 자연개벽을 경고하고 있다
2010.06.18,
조회 12954
[자유게시글]
알캥이
모두가 자연개벽을 경고하고 있다(글: 피리 부는 사람)지구촌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며 쉽게 잠 못 드는 일이 잦아들고 있는 이때 전 세계 사람들은 지금,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쓰나미에 이어, 2009년 4월...
227
제갈태일님 강의
[2]
2010.06.17,
조회 10615
[자유게시글]
알캥이
지금 상생방송에서 제갈태일님의 강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문화의 원형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http://www.stb.co.kr/program/review/115/?pn=215강부터 보면 다시 보기가 나오는데요. 모든 문화의 에센스...
226
하느님께 기도했던 태종의 눈물을 아시나요?
[2]
2010.06.17,
조회 13134
[자유게시글]
진성조
1. 조선시대 때, 그때는 농사를 짓고 먹고살았던 때인데, 농사짓는 백성들은 심한 가뭄이 들면 " 어서어서 태종우(太宗雨)가 내려야 할텐데 " 라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태종우는 조선의 태종임금...
225
역사상 가장 멋진 페어플레이 게임 1위
[1]
2010.06.17,
조회 12028
[자유게시글]
태양의전사
터키는 대한민국에 관해 교육을 할 때"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라고 가르칩니다.한국전쟁 이전부터 터키와 우리나라는 가까웠고한국전쟁 당시 터키는 파병과 더불어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터키는 우리 대...
224
사해내에는 모두 형제니라?
[1]
2010.06.11,
조회 13942
[자유게시글]
남필
< 상생의 손 > 행복을 꿈꾸며 사는 것이 인간일게다.아니 어쩌면 동물들도 식물들도 행복을 꿈꿀게다.생명가진 모든 것들이 그렇게 행복을 꿈꾸며 사는 것이 주어진 본성이며또한 그렇게 살아야 하는 소명을 갖고 있...
223
일생동안의 천성의 변화
[1]
2010.06.11,
조회 12482
[자유게시글]
진성조
천성天性의 일생변화에 대해 똑 부러지는듯~~재미있는 표현이 신간 책에 있어 올려봅니다..일생동안 대기업 CEO를 거쳐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 쓴 책-[생존력] 이라는 책에 나오는 글귀 입니다.. 아기로 태어...
222
동방사람이 불러왔던 하나님 존칭, 상제님 !!
[1]
2010.06.11,
조회 13275
[자유게시글]
진성조
>상제:上帝 [명사]1. =하느님. 2. 중국에 가톨릭교가 처음 도래하였을 때 가톨릭교의 하느님을 이르던 말. -------------------------------------------------------상제 [ 上帝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주재하는...






댓글 1
증상상제님의 말씀을 담은 <증산도 도전> 책에는 \"장비의 후생이 선조\" 라는 신비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삼국지에도 \'장비가 좀 글쎄요~잖아요. 부하를 함부로 막 패고 다뤄서 결국 어이없게도 원한품은 부하 손에 죽게되죠\"
선조의 뛰어난 점은 유능한 인물을 잘 발굴할줄 안다는것. 그러나 그런 뛰어난 인물을 쓰는데는 역량이 부족했던 임금 입니다.
당시에 퇴계 이황,율곡 이이,남명 조식, 회재 이언적, 화담 서경덕, 서애 유성룡, 백사 이항봉, 최영경 (정여립사건으로 옥사). 이준경(당쟁발생을 예언해 율곡의 잘못된 처신을 꾸짖고 경고한 인물) 등등 아마도 조선최고의 인물 이랄수 있는 인물들을 많이 찾아 발굴했긴 한데~ 발굴하면 뭐 합니까?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 인물틈에서 컴플렉스를 느껴 그들끼리 싸우도록 만들어 최초로 당쟁을 야기시킨 인물이 선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