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조임금은 어떤 인물?
2011.03.30 10:22 |
조회 10494
년말(12월)에 대선이 있는 2012년이 묘하게도 임진왜란과 같은 <임진년> 이네요.
허약하고 무능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교활한 저울질,술책 으로 양반들을 동,서 당쟁의 불꽃의 화염속으로 집어넣은 임금, 그가 바로 못난이 임금, 선조 ! 선병질 체질로 신경이 예민하고, 의심많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왕, 조선 최초로 방계혈통의 임금 이라 열등감이 엄청 많았던 왕, 그가 선조 입니다.
정여립 사건, 임진왜란, 세자 광해군에 대한 적대세력 지원과 온갖 교활한 테스트, 이순신 장군을 음해하려했던 술책들, (어찌보면 자신과도 많이 닮은) 원균을 말도 안되게 이순신과 똑같은 엉터리 공덕평가를 하여 이순신에의 두려움과 질투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용렬하기 짝이 없는 왕 , 그가 바로 선조 입니다.
물론 일부 학문,문화적 분야에선 업적을 잘 쌓은 점도 다소 있지만, 조선의 온갖 분쟁을 야기시킨 두번째 뿌리가 선조, 첫째뿌리는 임금자리를 도적질한 수양대군(세조) !!
그외 연산군,인조 -이런 임금땜에 결국 조선이 막판에 환국이후, 9쳔7백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치욕스럽게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긴, 세속말로 '아주 골'로 가게 만든 군왕들 이라 생각해봅니다.
2대 태종의 경우, '왕자의 난' 등은 개국과정 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봅니다.저도 태종에 대해 기존 역사교과서의 난폭한 인물묘사에 세뇌된거지? 어쩐지 몰라도~
하여튼 저도 태종을 좀 나쁜측면 으로 인식을 많이 했는데, 최근 1년전 부터 그의 면모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했던 대단하고 과감한 영웅호걸, 조선의 진정한 건국자"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아주 과감하고 비정한 결단력을 지닌 태종의 리더쉽 이 없인 세종대왕이 나올수 없었고, 조선 왕도국가 자체가 얼마 가지도 못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정도전 말대로 신권(臣權)정치- 오늘날 대의 민주정치 비슷한건 되지않던 시대 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시대적 상황에선 차선책을 취한 호걸 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인물이 아마 태종 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시대마다 다 필요하고 적절했던 왕정정치,민주정치,귀족정치,엘리트 정치 등등 이 다 제각각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역사학자, 역사 좋아하는 분 들이 이런 시대적 감각,판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왜 조선시대(왕정시대)를 지금 민주정치 식-기준잣대로 조선시대를 비판 또는 긍정 하는지? 민주정치 가 가장좋은 정치제도 라고 현대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 모를일 입니다. 시대가 아주 한참~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내리고 판단할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사람이든 본질적으로, 어느시대나 그때마다의 자기의 시대,환경,가치관 에 대해 무의식중에 '어쨌든 자기 시대에 논의된 이념,가치관이 이제껏 최고,최선' 이라고 합리화 하려는 자기감성,이성 중심적-강한 이기적 관점 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로는 긴~역사가 흘러봐야 나중에 평가내릴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그건 지혜롭지 못한, 미성숙한 역사관점 입니다. 역사의 어떤 한 시대 마다, 그 시대적 문화,풍습,가치관,세계관.국가관 등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허약하고 무능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교활한 저울질,술책 으로 양반들을 동,서 당쟁의 불꽃의 화염속으로 집어넣은 임금, 그가 바로 못난이 임금, 선조 ! 선병질 체질로 신경이 예민하고, 의심많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왕, 조선 최초로 방계혈통의 임금 이라 열등감이 엄청 많았던 왕, 그가 선조 입니다.
정여립 사건, 임진왜란, 세자 광해군에 대한 적대세력 지원과 온갖 교활한 테스트, 이순신 장군을 음해하려했던 술책들, (어찌보면 자신과도 많이 닮은) 원균을 말도 안되게 이순신과 똑같은 엉터리 공덕평가를 하여 이순신에의 두려움과 질투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용렬하기 짝이 없는 왕 , 그가 바로 선조 입니다.
물론 일부 학문,문화적 분야에선 업적을 잘 쌓은 점도 다소 있지만, 조선의 온갖 분쟁을 야기시킨 두번째 뿌리가 선조, 첫째뿌리는 임금자리를 도적질한 수양대군(세조) !!
그외 연산군,인조 -이런 임금땜에 결국 조선이 막판에 환국이후, 9쳔7백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치욕스럽게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긴, 세속말로 '아주 골'로 가게 만든 군왕들 이라 생각해봅니다.
2대 태종의 경우, '왕자의 난' 등은 개국과정 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봅니다.저도 태종에 대해 기존 역사교과서의 난폭한 인물묘사에 세뇌된거지? 어쩐지 몰라도~
하여튼 저도 태종을 좀 나쁜측면 으로 인식을 많이 했는데, 최근 1년전 부터 그의 면모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했던 대단하고 과감한 영웅호걸, 조선의 진정한 건국자"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아주 과감하고 비정한 결단력을 지닌 태종의 리더쉽 이 없인 세종대왕이 나올수 없었고, 조선 왕도국가 자체가 얼마 가지도 못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정도전 말대로 신권(臣權)정치- 오늘날 대의 민주정치 비슷한건 되지않던 시대 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시대적 상황에선 차선책을 취한 호걸 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인물이 아마 태종 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시대마다 다 필요하고 적절했던 왕정정치,민주정치,귀족정치,엘리트 정치 등등 이 다 제각각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역사학자, 역사 좋아하는 분 들이 이런 시대적 감각,판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왜 조선시대(왕정시대)를 지금 민주정치 식-기준잣대로 조선시대를 비판 또는 긍정 하는지? 민주정치 가 가장좋은 정치제도 라고 현대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 모를일 입니다. 시대가 아주 한참~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내리고 판단할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사람이든 본질적으로, 어느시대나 그때마다의 자기의 시대,환경,가치관 에 대해 무의식중에 '어쨌든 자기 시대에 논의된 이념,가치관이 이제껏 최고,최선' 이라고 합리화 하려는 자기감성,이성 중심적-강한 이기적 관점 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로는 긴~역사가 흘러봐야 나중에 평가내릴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그건 지혜롭지 못한, 미성숙한 역사관점 입니다. 역사의 어떤 한 시대 마다, 그 시대적 문화,풍습,가치관,세계관.국가관 등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전체 5,456건 (350/364페이지)
221
인생에 관한 명언 - 쇼펜하우어 철학 중에
[1]
2010.06.11,
조회 16680
[자유게시글]
진성조
# 나는 내 의지대로 된다 이 세계는 내 의지의 표상(表像)이다# 눈물을 모르는 눈으로는 진리를 보지 못하며, 아픔을 겪지 아니한 마음으로는 사람을 모르리라# 눈물 흐르는 소리,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
220
누구나 카리스마를 가질수 있다. 그 방법은?
2010.06.11,
조회 10924
[자유게시글]
진성조
1. 카리스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을 발표했던 로버트 하우스는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의 특징을 7가지 항목으로 정라했다.1) 믿음을 준다.2) 신념을 갖고 있다.3) 의심을 하지 않는다.4) 모두에게 애정을 보인다.5...
219
예수님의 진짜 가르침-"네속의 하나님은 바로 너"
2010.06.11,
조회 11402
[자유게시글]
진성조
## 아랫~ 한겨레 신문의 '기독교 토론' 칼럼에서 메모할만한 구절은~
(참고로, 은 카톨릭 교황청에서 '정경'으로 인정치않는 비공식적 '외경'~ 도올선생 김용옥에 의해 최근 출판되었죠~) 오 교수는 “공...
218
아이폰4 vs 갤럭시S 정밀 비교 분석
2010.06.09,
조회 11216
[자유게시글]
태양의전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휴대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신형 스마트폰이 8일 국내시장에 동시에 공개됐기 때문이다.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그 주인공.아...
217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스케이터의 신(神)이 사랑한 두 소녀
2010.06.09,
조회 12205
[자유게시글]
진성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1994950여기 주소- 다음 동영상이 나옵니다,
일본방송에서 제작한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히스토리] 라는 5분 다큐멘타리 인데요~~끝에 가면 "스케이터의 신神이...
216
공병호 박사의 창조적 독서법
2010.06.09,
조회 10933
[자유게시글]
진성조
우리나라에서 로 유명하고, 일종의 을 운영하는 공병호 박사, 잘 아시죠?? 이분의 독서법이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독서법과 너무 유사한게 많아 올립니다.에는 "사부님 도훈 중의 독서법+ 제 자신의 독서법"...
215
안중근, 대한 독립운동사의 불멸의 혼이 되다
[1]
2010.06.09,
조회 15029
[자유게시글]
진성조
안중근, 대한독립운동의 불멸의 혼이 되다
진성조
지금부터 100년 전인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천지를 울리는 총성이 퍼져나갔다.
조선과 중국, 동아시아뿐...
214
권력의 칼을 쥔 자는
2010.06.09,
조회 10787
[자유게시글]
진성조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늘 반복되는 일. 그러나 이 단순한 상식을 권력자가 되기만 하면, 치매환자 가 되어 늘 망각하는 일은?
또 망나니 권력자들이 제몸이 두동강 나기전 까지도 모르는 사실은 뭘까요?" 권...
213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 연산군과 정조
2010.06.09,
조회 10807
[자유게시글]
진성조
## 곽노현 "나는 약자 괴롭히는 강자에게만 강성" --대대적 교육 개혁 예고
----프레시안 2010.6.4
"자율고 추가하지 않겠다" 기사입력 2010-06-04 오전 10:26:05
곽노현 서울시...
212
트위터 초보탈출 동영상 가이드
2010.05.27,
조회 12620
[자유게시글]
운영자
처음에 트위터 시작할때 도움이 될 강의영상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보시면서 트위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
http://betanews.net/article/494312 (동영상)
아래의 내용도 따라서 해보세요 ^^ 트위터...
211
남북관계 사실상 파탄
2010.05.26,
조회 10415
[자유게시글]
운영자
물러섬 없는 强 대 强 대립… 남북관계 사실상 파탄
천안함 사태로 촉발된 남북관계의 위기가 사실상 파탄 국면을 맞게 됐다. 북한 당국이 25일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
210
세상을 올바로 살아가는 지혜2
2010.05.24,
조회 11242
[자유게시글]
김선경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부덕(不德)한 행위 그 자체보...
209
국내 최대 IT전시회 ‘월드IT쇼 2010’ 25일 개막
2010.05.24,
조회 10729
[자유게시글]
운영자
| 기사입력 2010-05-23 11:01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문전시회인 ‘월드 IT 쇼 2010’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한국무역협회(무협)에 따르면 ‘월드 IT 쇼’는 무협 등 6개 기...
208
홍역 전세계 유행
2010.05.24,
조회 11384
[자유게시글]
운영자
퇴치 단계에 근접했다고 믿었던 홍역이 세계적으로 다시 유행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으로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전염병인 홍역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일부 유럽 국가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207
한글, 훈민정음 창제정신으로 원시반본해야
[2]
2010.05.24,
조회 12334
[자유게시글]
운영자
언어는 그 민족의 거울이다. 세종은 말과 글이 다른 언어생활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소리글자인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훈민정음은 인간의 구강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다 적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일제의 식민지...





댓글 1
증상상제님의 말씀을 담은 <증산도 도전> 책에는 \"장비의 후생이 선조\" 라는 신비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삼국지에도 \'장비가 좀 글쎄요~잖아요. 부하를 함부로 막 패고 다뤄서 결국 어이없게도 원한품은 부하 손에 죽게되죠\"
선조의 뛰어난 점은 유능한 인물을 잘 발굴할줄 안다는것. 그러나 그런 뛰어난 인물을 쓰는데는 역량이 부족했던 임금 입니다.
당시에 퇴계 이황,율곡 이이,남명 조식, 회재 이언적, 화담 서경덕, 서애 유성룡, 백사 이항봉, 최영경 (정여립사건으로 옥사). 이준경(당쟁발생을 예언해 율곡의 잘못된 처신을 꾸짖고 경고한 인물) 등등 아마도 조선최고의 인물 이랄수 있는 인물들을 많이 찾아 발굴했긴 한데~ 발굴하면 뭐 합니까?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 인물틈에서 컴플렉스를 느껴 그들끼리 싸우도록 만들어 최초로 당쟁을 야기시킨 인물이 선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