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
2011.04.20 07:17 |
조회 12829
현실 종교는 항상 문제를 만들고 자정 운동을 벌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를 만들고 불교는 주지들이 문제를 만든다.
이들이 문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돈이 모이지 않으면 목사나 주지라는 직업을 때려칠 인간들이 많다.
철학 또한 인간의 근본을 탐구하지만 철학은 홀로 정진하는 '도'와 같아서 사람을 모으거나 돈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현실 종교보다 더 순수성을 유지하게 된다.
돈벌려고 목사하는 사람은 있어도 돈벌려고 철학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은 남방불교와 달리 대승 불교의 전통이 강하다.
수행으로 깨달음에 도달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깨달은 후에 자비심을 실천하는것까지 나아가는게 대승의 전통이다.
현실과 괴리된 홀로된 깨달음은 골프를 취미로 가져서 거기에 미쳐버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취미의 수준일 뿐이다.
대중의 삶이 고통받는 지점이 경제라면 당연히 경제 정책 결정자들의 가치관을 따져 들어가야 하는것이 종교의 현실 역할이다.
[출처] 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작성자 nopress
http://blog.naver.com/nopress?Redirect=Log&logNo=30104198060
--------------------------------------------------------------------------------
요즘 제가 관심갖고 보는게, "도데체 고귀함(고귀한 정신)이란 어떡해야 가질수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고귀함>을 말하는 점에 조금은 저도 공감이 되는 글 인듯하여 올려봅니다.
<제대로 된 성숙한 철학> 이 밑바탕이 된 종교인 들이 많이 나와야, 종교단체가 정화도 많이 되고, 사회에서 존경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전체 5,456건 (296/364페이지)
1031
강상중 칼럼--- 한.중.일의 정립을 생각하다(경향)
[1]
2011.12.16,
조회 9614
[자유게시글]
진성조
경향닷컴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강상중칼럼]한·중·일의 정립(鼎立)을 생각한다
동아시아 공동체의 핵심이 될 한·중·일 관계에 틈이 벌어지고 있다. ‘위안...
1030
증산도의 진리를 처음 공부하는 자세
2011.12.14,
조회 11565
[자유게시글]
GreatCorea
증산도의 진리를 처음 공부하는 자세 생명의 조화세계에 들어가는 정신자세 Morning Kiss 120/365: Grass by Jer Kunz 첫째로, 마음을 크게 비워라. 또한 자신의 분수를 간절히 깨달아 그칠곳을 알아야 한다. 천지...
1029
내년 총선. 다당제 구도가 유력
2011.12.14,
조회 8287
[자유게시글]
진성조
아침햇살
내년 총선 ‘다당제 구도’ 유력
편집국장 고하승
내년 총선을 앞두고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이 ‘당해체-재창당’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가하면,...
1028
2012년, 총체적 위기가 다가온다 (경향컬럼)
2011.12.12,
조회 8913
[자유게시글]
진성조
경향의 눈
[경향의 눈]2012년, 다중(多重)위기
서배원 | 논설위원
2년 전 이맘때 ‘일상화하는 외환위기 불안’이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2008년에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년이 지난 시...
1027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지 말라
2011.12.12,
조회 11372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road
세상에는 잘난 사람이 많다.재산이 많은 사람, 지위가 높은 사람 등등이렇게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들은 일종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다른 사람의 내적인 능력과 비교하는 것은자신의 발전에 자...
1026
처음 증산도의 도전道典을 만났을때
[1]
2011.12.10,
조회 1058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증산도의 경전이 도전입니다.
도전(道典).
제가 처음 도전을 만났을 때는 솔직히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과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학교와 생활속에서 배워온 것들과 맞지...
1025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1]
2011.12.10,
조회 12401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 인류의 운명을 암시하는 내용들이 많아...
1024
인디안 격언
[1]
2011.12.10,
조회 7233
[좋은글]
만국활계
1. 말이 많으면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2. 책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옷은 헤어지고, 가구는 부셔지지만책...
1023
을지문덕장군의 승전지 살수는 어디인가 ?
2011.12.10,
조회 5782
[역사]
만국활계
살수는 평양성(임분) 앞을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분하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1/11/01 [16:55]
요수를 건너는 부교가 짧아 막대한 희생을 치른 수나...
1022
Tv특강 --아랍 쟈스민혁명, 어디로 향하는가?
2011.12.09,
조회 9602
[자유게시글]
진성조
http://www.kbs.co.kr/2tv/sisa/tvlecture/view/vod/index.html
중동의 종교,문화,경제,정치, 중동분쟁, 최근의 쟈스민 시민혁명, 이란 핵문제 등등
세계정세에 훤해집니다..상씨름에 미칠 이란핵문제 .....
1021
누구나 리더가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꼭 읽어야할 책~
2011.12.09,
조회 8369
[추천도서]
진성조
굿보스 배드보스(가슴으로 따르게 하라)
8.25 | 네티즌리뷰 24건
로버트 I. 서튼 저 |배현 역 |모멘텀 |2011.06.05
페이지 283|ISBN 9788971848579
판형 A5, 148*210mm
정가 13,000원
Your...
1020
한국청년은 88만원 세대, 그리스는 77만원 세대!
2011.12.07,
조회 10047
[자유게시글]
진성조
경제
경제일반
그리스 청년들 ‘실업의 늪’ “월500유로 벌기도 힘들어”
[한겨레] 류이근 기자
등록 : 20111206 21:54 | 수정 : 20111207 11:39
.article, ....
1019
바이칼 태초의 호수
[2]
2011.12.05,
조회 11221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바이칼 '태초의 호수'…
유라시아 지도를 펼치면 시베리아 한가운데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비스듬하게 놓여 있는 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바이칼 호수다. 초승달처럼 시베리아에 떠 있는 이 호수는 예부터 여행...
1018
한류열풍의 참뜻과 증산도
2011.12.03,
조회 10203
[자유게시글]
GreatCorea
한류열풍의 참뜻과 증산도 (1) "조선과 미국은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SNSD concept Gee by Protocol Snow 우리가 2011년 현재 목도하고 있는 현실은, 남한의 IT를 비롯한 첨단산업이 전 세계에서 한국인의 우수성...
1017
[모성괴담 사회]-한겨레 칼럼
2011.12.02,
조회 10716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조한혜정 칼럼] 모성 괴담 사회
»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













댓글 4
서양 에서는 니체,칸트,러셀,화이트헤드,그라시안 같은 분 들의 사상이 들을만 합니다.
<니체>는 주인정신,주인도덕- 노예정신,노예도덕 의 대립관계로 많은 얘길 했고
<칸트>는 보편적 순수이성,정언명령, 순수오성 같은걸로 얘길 많이 했고
<러셀>은 고귀한 합리적 이성과 실천 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고귀한 지향점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그라시안>은 현실적 처세론적 고귀함을 갖는법에 대해 많이 얘기한 편인듯 생각됩니다.
동양 에서는 주로 <도덕론>을 많이 강조하니 상당히 많은 사상이 있고요~
단, 차이는 서양 사상은 <현실적 생활에서의 고귀한 처신론> 같은 것 이고
동양사상은 이상주의적인 <\'인격성숙 차원의 도덕학, 성인정치론\'> 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점~~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덕적 면에선 동양이 훨씬 더 많이 강조하는 장점이 있지만,
동양사상이 현실성 면 에선 서양보다 못했던 폐단과 단점이 있어서,
중세말~근대 이후에는 서양문명 이 먼저 더 크게 발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들이 \"당신이 종교를 가진다면, 어떤 종교냐?\" 라고 물을때, <카톨릭>을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조직이 얼마만큼의 정화능력이 있는가?가 그 조직의 건전성,도덕성 같은 것이고, 이게 결국 <도덕성의 양,질>을 결정하겠죠. 개인적이 되면 가끔 <100% 순수> 라는게 가능하나, 조직이 되면 <100 % 순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만큼의 차선책 이냐? 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목사님,스님 등등의 각 종교의 성직자가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자칫 <일반화 의 오류> 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훌륭하신 성직자 분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물론 문제꺼리를 만드는 기복적인 평신도 보다 못한, 너무나 추악한 자질나쁜 성직자도 많습니다만~
그러니 이분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사실 이게 현실의 모습입니다. 결국 어떤 성격의 조직이든 이끌어가는 사람, 즉 \'리더의 자질 문제가 가장 크다\' 고 볼수 있습니다.
인품도 되어있고, 능력도 있고 등등 다들 아시죠?
리더에 필요한 왠만한 자질이 구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어떻게 잘 검증하는가? 가 결국 <모든 조직 발전의 공통적 과제> 입니다.
종교는 더 더욱 <도덕성>을 많이 요청받는 분야 이기에 <인품>의 요소가 더 큽니다.
믿어서 복비는 마음으로 신앙하는 무지랭이 대중들 같은 마음으로
성직자가 되어선 안되겠죠,
그런데 상황은 지금 이 시대가 \"돈\"에만 너무 환장하는 <소인배 근성>을 부추키는 시대 라는 점 !
그래서 수많은 성직자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