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
2011.04.20 07:17 |
조회 12824
현실 종교는 항상 문제를 만들고 자정 운동을 벌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를 만들고 불교는 주지들이 문제를 만든다.
이들이 문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돈이 모이지 않으면 목사나 주지라는 직업을 때려칠 인간들이 많다.
철학 또한 인간의 근본을 탐구하지만 철학은 홀로 정진하는 '도'와 같아서 사람을 모으거나 돈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현실 종교보다 더 순수성을 유지하게 된다.
돈벌려고 목사하는 사람은 있어도 돈벌려고 철학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은 남방불교와 달리 대승 불교의 전통이 강하다.
수행으로 깨달음에 도달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깨달은 후에 자비심을 실천하는것까지 나아가는게 대승의 전통이다.
현실과 괴리된 홀로된 깨달음은 골프를 취미로 가져서 거기에 미쳐버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취미의 수준일 뿐이다.
대중의 삶이 고통받는 지점이 경제라면 당연히 경제 정책 결정자들의 가치관을 따져 들어가야 하는것이 종교의 현실 역할이다.
[출처] 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작성자 nopress
http://blog.naver.com/nopress?Redirect=Log&logNo=30104198060
--------------------------------------------------------------------------------
요즘 제가 관심갖고 보는게, "도데체 고귀함(고귀한 정신)이란 어떡해야 가질수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고귀함>을 말하는 점에 조금은 저도 공감이 되는 글 인듯하여 올려봅니다.
<제대로 된 성숙한 철학> 이 밑바탕이 된 종교인 들이 많이 나와야, 종교단체가 정화도 많이 되고, 사회에서 존경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전체 5,456건 (302/364페이지)
94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어떻길래??
2011.09.01,
조회 12357
[자유게시글]
진성조
기사 출력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어떻길래?
[해외시각] "세계화된 자본주의, 국민총행복 외면한 실패작"
기사입력 2011-08-30 오후 2:46:42
다음은 '경제학계의 슈...
940
증산도 도전 홍보 영상
2011.08.31,
조회 13141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증산도 공식 유튜브에 방문하시면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youtube.com/taeulju50000
939
kbs 1라디오 건강플러스-무료다운
2011.08.28,
조회 12647
[자유게시글]
진성조
http://tune.kbs.co.kr/program/program.php?pgNo=85&encyn=y
아주 유익한 라디오 건강프로 입니다..
매일 10:10쯤 진행되는 프로 입니다..
들어두시면 아주 중요한 건강상식을 많이 접하실수 있습...
938
부와 행복에 관한 단상
2011.08.27,
조회 12080
[자유게시글]
박덕규
행복지수 세계 1위, 바누아투
오세아니아의 작은 섬 바누아투, 이 작은 나라의 국민총생산(GDP)은 전 세계 233개국중 207위에 불과하다.즉, 빈곤국에 속하는 '가난한 나라'이다.
그러나 이 나라 사람들이 느끼는...
937
지옥과 악마에 대한 단상
[3]
2011.08.26,
조회 11518
[자유게시글]
박덕규
악마에 대한 기독교의 일화
삼위일체의 수호자라 불리는 '성 아나타시오'가 쓴 글에서는 악마가 초췌한 몰골로 나타나서 "나는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로 모든 힘을 잃었는데 왜 너희 인간들은 일만 안 풀리면 나를...
936
RE: 동양문화,즉 우리는 서양인과 달리 무얼 악 이라 했던가?
[1]
2011.08.30,
조회 12690
[자유게시글]
진성조
아하~ 신창원 에게 그런 일이 있었던 거군요~~
동양문화 에선 이란, 한문의 우주철학적 해석으로 보면, 죄 ==> 사망(=영적 사망) 이라는 신학논리가 등장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견, 너무 지나친...
935
'나'는 누구인가?
2011.08.26,
조회 10137
[자유게시글]
박덕규
'불안'에 관한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읽다가 머리가 아파진다. 철학용어들이 어렵고 난해한 이유는 철학자들의 '생각'이 언어로 묘사될때 표현하기 어려운 말들로 풀어나오기 때문이란다. 좀 쉽게 생각해보자....
934
생각과 일---철학함의 여유에 대하여 (짧은 생각들)
2011.08.26,
조회 10316
[자유게시글]
진성조
1. 일에 빠지기만 하면 생각할 시간이 없다.
물론 일에 직접 관련된 것은 잘 생각해낸다.
그런데 그게 전부 다 진짜 생각일까?
그건 아마도 창조적 생각은 아닐것 이다.
그냥...
933
절대고독과 수도자
[1]
2011.08.25,
조회 12568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인도의 고전에 이런 구절이 있다
절대 고독의 가운데 우뚝 선자 , 그가 곧 수도자다.
언제나 꽃처럼 새롭게 피는자, 그 꽃향기로서 넘치는
자, 그가 곧 수도자修道者다.
932
생각을 버린다는 것은
2011.08.25,
조회 1038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윤동주 시인이 전했던 시구절중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생각을 버린다는것은 무엇보다도 양심을 전제로하며
자신에 대한 믿는마음이 우...
931
봄여름가을겨울 시간의 수레바퀴 아래에서..
2011.08.23,
조회 14307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오늘도 하루가 과거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오늘 하루 나와 우리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진 24시간.
그시간 중 대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시간을 소비하였다.
정말, 그런데 그 천금보다 귀한 시간을...
930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책-[철학이 필요한 시간]
[1]
2011.08.21,
조회 11633
[추천도서]
진성조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8.52 | 네티즌리뷰 82건
강신주 저| 사계절 | 2011.02.15
페이지 346| ISBN 9788958285342
판형 A5, 148*210mm
정가 17,800원
Your browser...
929
베스트 역사저술가 이덕일의 신간 - [윤휴와 침묵의 제국]
[1]
2011.08.17,
조회 8423
[역사]
진성조
윤휴와 침묵의 제국
8.63 | 네티즌리뷰 20건
이덕일 저| 다산초당 | 2011.07.12
페이지 413| ISBN 9788963705712
판형 A5, 148*210mm
정가 17,000원 | e-book 10,200원
Your browser...
928
광야 / 이육사
2011.08.15,
조회 11018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이육사의 "광야" 다시 읽기 -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 곳을...
927
서바이벌 프로-[나는 대통령 이다] -2012년 1월 상영?
[1]
2011.08.15,
조회 10251
[자유게시글]
진성조
경향닷컴 기사 프린트 페이지
인쇄하기
[오늘]서바이벌 오디션, 나는 대통령이다
오랜 논쟁 끝에 2012년 1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하고, 종합일간지들이 후원하는...









댓글 4
서양 에서는 니체,칸트,러셀,화이트헤드,그라시안 같은 분 들의 사상이 들을만 합니다.
<니체>는 주인정신,주인도덕- 노예정신,노예도덕 의 대립관계로 많은 얘길 했고
<칸트>는 보편적 순수이성,정언명령, 순수오성 같은걸로 얘길 많이 했고
<러셀>은 고귀한 합리적 이성과 실천 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고귀한 지향점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그라시안>은 현실적 처세론적 고귀함을 갖는법에 대해 많이 얘기한 편인듯 생각됩니다.
동양 에서는 주로 <도덕론>을 많이 강조하니 상당히 많은 사상이 있고요~
단, 차이는 서양 사상은 <현실적 생활에서의 고귀한 처신론> 같은 것 이고
동양사상은 이상주의적인 <\'인격성숙 차원의 도덕학, 성인정치론\'> 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점~~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덕적 면에선 동양이 훨씬 더 많이 강조하는 장점이 있지만,
동양사상이 현실성 면 에선 서양보다 못했던 폐단과 단점이 있어서,
중세말~근대 이후에는 서양문명 이 먼저 더 크게 발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들이 \"당신이 종교를 가진다면, 어떤 종교냐?\" 라고 물을때, <카톨릭>을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조직이 얼마만큼의 정화능력이 있는가?가 그 조직의 건전성,도덕성 같은 것이고, 이게 결국 <도덕성의 양,질>을 결정하겠죠. 개인적이 되면 가끔 <100% 순수> 라는게 가능하나, 조직이 되면 <100 % 순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만큼의 차선책 이냐? 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목사님,스님 등등의 각 종교의 성직자가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자칫 <일반화 의 오류> 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훌륭하신 성직자 분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물론 문제꺼리를 만드는 기복적인 평신도 보다 못한, 너무나 추악한 자질나쁜 성직자도 많습니다만~
그러니 이분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사실 이게 현실의 모습입니다. 결국 어떤 성격의 조직이든 이끌어가는 사람, 즉 \'리더의 자질 문제가 가장 크다\' 고 볼수 있습니다.
인품도 되어있고, 능력도 있고 등등 다들 아시죠?
리더에 필요한 왠만한 자질이 구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어떻게 잘 검증하는가? 가 결국 <모든 조직 발전의 공통적 과제> 입니다.
종교는 더 더욱 <도덕성>을 많이 요청받는 분야 이기에 <인품>의 요소가 더 큽니다.
믿어서 복비는 마음으로 신앙하는 무지랭이 대중들 같은 마음으로
성직자가 되어선 안되겠죠,
그런데 상황은 지금 이 시대가 \"돈\"에만 너무 환장하는 <소인배 근성>을 부추키는 시대 라는 점 !
그래서 수많은 성직자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