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
2011.04.20 07:17 |
조회 12825
현실 종교는 항상 문제를 만들고 자정 운동을 벌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를 만들고 불교는 주지들이 문제를 만든다.
이들이 문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돈이 모이지 않으면 목사나 주지라는 직업을 때려칠 인간들이 많다.
철학 또한 인간의 근본을 탐구하지만 철학은 홀로 정진하는 '도'와 같아서 사람을 모으거나 돈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현실 종교보다 더 순수성을 유지하게 된다.
돈벌려고 목사하는 사람은 있어도 돈벌려고 철학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은 남방불교와 달리 대승 불교의 전통이 강하다.
수행으로 깨달음에 도달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깨달은 후에 자비심을 실천하는것까지 나아가는게 대승의 전통이다.
현실과 괴리된 홀로된 깨달음은 골프를 취미로 가져서 거기에 미쳐버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취미의 수준일 뿐이다.
대중의 삶이 고통받는 지점이 경제라면 당연히 경제 정책 결정자들의 가치관을 따져 들어가야 하는것이 종교의 현실 역할이다.
[출처] 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작성자 nopress
http://blog.naver.com/nopress?Redirect=Log&logNo=3010419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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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관심갖고 보는게, "도데체 고귀함(고귀한 정신)이란 어떡해야 가질수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고귀함>을 말하는 점에 조금은 저도 공감이 되는 글 인듯하여 올려봅니다.
<제대로 된 성숙한 철학> 이 밑바탕이 된 종교인 들이 많이 나와야, 종교단체가 정화도 많이 되고, 사회에서 존경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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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96| ISBN 9788956451367 |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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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댓글 4
서양 에서는 니체,칸트,러셀,화이트헤드,그라시안 같은 분 들의 사상이 들을만 합니다.
<니체>는 주인정신,주인도덕- 노예정신,노예도덕 의 대립관계로 많은 얘길 했고
<칸트>는 보편적 순수이성,정언명령, 순수오성 같은걸로 얘길 많이 했고
<러셀>은 고귀한 합리적 이성과 실천 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고귀한 지향점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그라시안>은 현실적 처세론적 고귀함을 갖는법에 대해 많이 얘기한 편인듯 생각됩니다.
동양 에서는 주로 <도덕론>을 많이 강조하니 상당히 많은 사상이 있고요~
단, 차이는 서양 사상은 <현실적 생활에서의 고귀한 처신론> 같은 것 이고
동양사상은 이상주의적인 <\'인격성숙 차원의 도덕학, 성인정치론\'> 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점~~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덕적 면에선 동양이 훨씬 더 많이 강조하는 장점이 있지만,
동양사상이 현실성 면 에선 서양보다 못했던 폐단과 단점이 있어서,
중세말~근대 이후에는 서양문명 이 먼저 더 크게 발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들이 \"당신이 종교를 가진다면, 어떤 종교냐?\" 라고 물을때, <카톨릭>을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조직이 얼마만큼의 정화능력이 있는가?가 그 조직의 건전성,도덕성 같은 것이고, 이게 결국 <도덕성의 양,질>을 결정하겠죠. 개인적이 되면 가끔 <100% 순수> 라는게 가능하나, 조직이 되면 <100 % 순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만큼의 차선책 이냐? 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목사님,스님 등등의 각 종교의 성직자가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자칫 <일반화 의 오류> 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훌륭하신 성직자 분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물론 문제꺼리를 만드는 기복적인 평신도 보다 못한, 너무나 추악한 자질나쁜 성직자도 많습니다만~
그러니 이분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사실 이게 현실의 모습입니다. 결국 어떤 성격의 조직이든 이끌어가는 사람, 즉 \'리더의 자질 문제가 가장 크다\' 고 볼수 있습니다.
인품도 되어있고, 능력도 있고 등등 다들 아시죠?
리더에 필요한 왠만한 자질이 구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어떻게 잘 검증하는가? 가 결국 <모든 조직 발전의 공통적 과제> 입니다.
종교는 더 더욱 <도덕성>을 많이 요청받는 분야 이기에 <인품>의 요소가 더 큽니다.
믿어서 복비는 마음으로 신앙하는 무지랭이 대중들 같은 마음으로
성직자가 되어선 안되겠죠,
그런데 상황은 지금 이 시대가 \"돈\"에만 너무 환장하는 <소인배 근성>을 부추키는 시대 라는 점 !
그래서 수많은 성직자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