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슈바이처 성자--고 이태석 신부 일대기
2011.07.18 14:43 |
조회 1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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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이 아이들이 제게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눈빛만 보면 부끄러워지나 봅니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 것만 같아 미안해지나 봅니다. (중략) 나눔은 참 신기한 요술 항아리입니다. 게다가 제 마음에 기쁨과 행복까지 선물로 주니 아무래도 이 나눔은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밀열쇠인 것만 같습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 대장암으로 지난해 1월 선종한 고(故) 이태석 신부는 생전에 '나눔의 기쁨'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태석 신부는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이다. 가톨릭 언론인인 저자는 이태석 신부와의 추억, 성직자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살려낸다.
여백. 238쪽. 1만2천원.
▲영의 인도 = 네덜란드의 신학자 오 할레스비(1879-1961)의 저서.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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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 배응준 옮김. 248쪽. 1만1천원.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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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 다큐를 보고~저는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이분이 얼마나 진정한 성직자 -성자같은 삶을 사셨는가? 하는 점을~
이분과 비교해보면~~ 참으로 많은 종교 성직자들이 부끄러워 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특히 성직자들의 \"부의 축재가 심한 교단은~\"--특히 더욱 더 말이죠
일반 무종교,무신론자 보다 더 부도덕하고 퇴폐한 성직자들이
많은 신도들에게 존경받는 사실 자체가 --참 깝깝 할 뿐 입니다..
지금이 무슨 중세시대의 암흑시대도 아닌데...
다 문명-정보-지식이 이렇게나 많이 개방되어 좀 노력하면 다 알텐데
지성적이지 못하채 어리석은 맹목적 신앙에만 빠져. 부도덕한 그럴듯한 꽃인양 꾸민 미사여구의
설교에 빠진 대중들을 보면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