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매스에서..
2011.05.30 22:20 |
조회 10100
백지연씨의 사인회가 있어서 크리티컬 매스를 사서 보았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4천년의 지혜]라는 글귀가 가슴에 꽂혔다.
백지연씨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100명이 넘는 인터뷰이들의 마음과
그들이 체험한 소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선혈낭자하게 들어가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 그 포인트가 크리티컬 매스(임계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포인트를 넘어서지 못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이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가장 가슴에 비수처럼
찌르는 구절이 있어서 그대로 옮긴다.
"교수님. 상강霜降이 지나야 모과는 향이 나요."
사람도 된서리를 맞아야 사람의 인간의 품격이 나온다.
지금 우리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은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한 자양분이다. 그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면 내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것은 분명히 백지연씨보다 나이 많은 인터뷰이들에
대한 호칭이 존칭이 아니라는 것과, 곳곳에 수많은 오타가 보인다는 것이다.
전체 5,456건 (5/364페이지)
5396
<특별기고> 3.8민주의거 66주년을 기념하며
2026.03.10,
조회 128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3.8민주의거 66주년을 기념하며 &nb...
5395
쿠르드족의 비애
2026.03.09,
조회 803
[시사정보]
신상구
쿠르드족의 비애 미국과 이...
5394
中 6대 미래기술 선언과 한국의 험로
2026.03.09,
조회 828
[시사정보]
신상구
中 6대 미래기술 선언과 한국의 험로 지난 4일 정치협상회의의...
5393
스물아홉 요절 기형도 시인, 한국 시의 계보를 잇는 시인으로 .
2026.03.07,
조회 801
[좋은글]
신상구
스물아홉 요절 기형도 시인, 한국 시의 계보를 잇는 시인으로. 1989년 3월 7일 새벽 스물아홉 살 시인 기...
5392
행복이란 파랑새
2026.03.06,
조회 751
[좋은글]
신상구
&nbs...
5391
희망이 동난 시대, 우린 어디로 가는가
2026.03.06,
조회 1432
[역사공부방]
신상구
희망이 동난 시대, 우린 어디로 가는가 드넓고 황량한 어느 사막 한복...
5390
한국의 영원한 벗, 스코필드 박사
2026.03.04,
조회 1427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389
이란 사태와 한반도
2026.03.03,
조회 851
[시사정보]
신상구
이란 사태와 한반도 ...
5388
이재명 대통령 제107주년 3·1절 기념사
2026.03.02,
조회 871
[시사정보]
신상구
[전문] 이재명 대통령 제107주년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대한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5387
신조어 제조기 월가
2026.02.27,
조회 879
[시사정보]
신상구
신조어 제조기 월가 미국 월가의...
5386
이게 뭔가
2026.02.27,
조회 737
[좋은글]
신상구
그림 들고 목포 찾은 서울 화가 남농은 표정 굳은 채 “이게 뭔가” 스승 그림 똑같이 그려도 불호령 “시방 뭣하냐, 니 그림 그려야지” 누구도 못 보는 지점 슥 짚어줘 ...
5385
빼어난 문장으로 애국하고도 부당한 권력에 부역 오명
2026.02.27,
조회 1351
[역사공부방]
신상구
빼어난 문장으로 애국하고도 부당한 권력에 부역 오명 고려 말, 최영은 용맹스러운 장수, 용장...
5384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 자처… "여자 친일파 거두" 배정자
2026.02.27,
조회 1306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 자처… "여자 친일파 거두" 배정자 1949년 2월 18일 반민특...
5383
연일 폭등 주가에 가려진 차가운 민생 경제
2026.02.27,
조회 894
[시사정보]
신상구
연일 폭등 주가에 가려진 차가운 민생 경제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인...
5382
中國은 우리의 어떤 이웃인가
2026.02.26,
조회 1330
[역사공부방]
신상구
中國은 우리의 어떤 이웃인가 1950년 10월 들어...




댓글 1
마지막 장면에 백지연씨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의 포인트를 크리티컬 매스(임계점)라 애기하면서 책을 홍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누구나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고 애기하던데.., 가을개벽기에 사는 시점에서 보면 꽃의 비유 보다는 열매의 비유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