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고독과 수도자

2011.08.25 00:46 | 조회 12546

인도의 고전에 이런 구절이 있다

절대 고독의 가운데 우뚝 선자 , 그가 곧 수도자다.

언제나 꽃처럼 새롭게 피는자, 그 꽃향기로서 넘치는

자, 그가 곧 수도자修道者다.

연꽃3

댓글 1

손성일 14년 전
우리는 홀로 있을 수록 함께 있는 오묘한 도리를 체험할수 있어야 한다.
절대고독의 한가운데 우뚝설때 비로소 하느님과 함께 할것입니다. 법정스님

절대고독은 고립된 상태가 아니라 하느님과 소통하는 청정한 마음일것이다.
우주의 꿈을 깨닫고 上帝님(하느님)의 마음을 알고 사는 자는 하염없이 고독하지만
미망에 붙잡힌 중생들과 속세에서 함께 하되 청정한 삶을 누리며
구제중생을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않고 사는자일 것이다. ^^
그래서 절대고독은 절대소통과 상통하는 언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여러분은 절대고독을 어떻게 정의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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