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전율, 카타르시스, 그 자체- 조용필의 [님이여]
2011.10.07 18:37 |
조회 12461
1. 이 음악을 밤중에 집근처 한남대 운동장에 산책 걷기운동 하면서, 큰 헤드폰을 끼고
듣다가 온몸에 전율이 돋는 한의 정서를 느꼈습니다...
불교에선 <관음>의 도통 경계가 있습니다. "소리를 본다" 문자 뜻으로는 그런데요,,,
소리-사운드를 통해 희로애락 애오욕의 모든 인간감성, 천지만물의 깊디깊은
내면적 본성을 직관 한다는 것이죠..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오성의 경계, 그런 감동 이라 할까요?
2. 이 노래는 원래 미국 흑인노예의 한이 서렸다는 흑인 영가, 소울(soul)계통 팝송으로. 알 그린 이라는
흑인가수가 부른 유명한 곡 lead me on 의 번안곡 입니다..
무려 10만명의 이상의 음악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광범위한 대한민국 가요사 80년(조사 당시 1990년- 유명 중앙지 인데. 신문기사 본 기억만 납니다. ) 대중가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중가수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조용필, 대중음악의 전설, 가왕으로 대중음악에선 입신의 경지에 든 유일한 인물인듯~~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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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박사의 임진년 특강을 듣고서...
2012.01.26,
조회 10291
[자유게시글]
진성조
http://video.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video&ie=utf8&query=%EC%9D%B4%EC%96%B4%EB%A0%B9%EC%9E%84%EC%A7%84%EB%85%84%ED%8A%B9%EA%B0%95클릭하면 동영상 2개(1분,3분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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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전하기보다 삶으로 증거하는 것"--한겨레
2012.01.19,
조회 11737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종교
‘재난’ 겪고 나서 사랑·나눔 더 절실히 깨달았죠
난민 구호 개척자들 삶터 `샘터공동체’ 화재로 잃어 주변인 쌀 등 도움 손길…“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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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계, 여성 대표시대가 열렸다
[1]
2012.01.15,
조회 11424
[자유게시글]
진성조
여야 정치권 '여성 대표 시대' 열렸다
| 기사입력 2012-01-15 19:18
[채송무기자]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대회에서 올해 총선과 대선을 이끌 새 대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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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제다 -서울신문
2012.01.15,
조회 10859
[자유게시글]
진성조
[서울광장] 문제는 경제다 /오병남 논설실장 -서울신문
▲ 오병남 논설실장
임진년 벽두부터 나라가 시끄럽다. 정치가 용틀임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20년 만에 총선과 대선이 동시에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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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선언한 괜찮은 국회의원, 홍종욱의 말
2012.01.14,
조회 11929
[자유게시글]
진성조
바른정치란 무엇일까? ...
불출마 선언을 일찍한, 괜찮은 국회의원, 홍종욱의 말 ~~
새겨 들을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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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몸싸움, 죽기보다 싫었다―기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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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예언, 휴대전화 초고속열차 등
2012.01.12,
조회 12356
[자유게시글]
진성조
현실이 된 예언, 휴대전화 초고속열차 등 '다 이루어졌다? 소름이...'
기사입력 2012-01-12 14:27:38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현실이 된 예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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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사신도의 비밀을 밝힌다.
2012.01.12,
조회 22086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배달국 이후 단군조선(BCE2267)때 오행치수(五行治水)법이 적힌 금간옥첩(金簡玉牒)을 초대단군의 맏아들 부루(扶婁)태자가 중국의 치수사업을 주관하던 우를 도산(塗山)[양자강 남방]이라는 곳에서 만나 이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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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책과 사색이 집중력에 더 필요
[1]
2012.01.09,
조회 9696
[추천도서]
진성조
홀로움의 미학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로 점철된 소통의 시대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우리의 뇌는 혹사당하고 있고, 지성은 침식되고 있다는 위기론이 싹트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마음은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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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계 정권교체의 해
2012.01.08,
조회 1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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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조
[세계는 지금] 올해는 세계 정권교체의 해
| 기사입력 2012-01-08 18:02 | 최종수정 2012-01-08 20:57
14일 대만 ‘선거의 서막’ 열어…친중성향 마잉주 현 총통 우위10월엔 中 시진핑 시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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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토끼와 거북이 경주의 우화?
2012.01.08,
조회 9962
[자유게시글]
진성조
20년만에 처음 찾아왔다는 총선,대선 동시선거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계에 마치 태풍이 불어 오는듯한 느낌인데요많은 국민들이 정치라면 염증낼정도로 돌아섰는데...그래서 새인물 찾고..안철수 신드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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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영혼의 날을 세워라!
2012.01.08,
조회 1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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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꿈
올해 임진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8일째다.
2012년은 다른 어느 해 보다도 가장 희망과 불안이 교차되는 해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여리박빙(如履薄氷)이라는 고사성어를 떠올리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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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종교계 신년사와 수사학
2012.01.04,
조회 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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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활계
[노트북을 열며] 종교계 신년사와 수사학
신준봉문화스포츠 부문 차장레토릭(rhetoric), 즉 수사학(修辭學)의 역사는 길다. 그 뿌리가 기원전 2000년, 지금의 중동 지역에 번성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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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인문주의 (네오 휴머니즘)'시대,틀과 판이 바뀐다.
2012.01.04,
조회 1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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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활계
월요아침]‘새 인문주의(네오 휴머니즘)’ 시대, 틀과 판이 바뀐다.
새전북신문
[0호] 2012년 01월 01일 (일) 17:02:37
김도종 원광대 철학과 교수 APSUN@sjbnews.com
역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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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장군 전봉준께서 남긴 시
2012.01.03,
조회 12123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녹두장군 전봉준께서 남긴 시
전봉준은 일찌기 서울을 오르내리며 흥선대원군을 만난 일이 있었다.
대원군은 늘 무리들 틈에 끼여 말 없이 앉아 있는 전봉준이 궁금해서 먼저 말을 붙여보았는데, 전봉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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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이 이야기 설화일까? 실화일까?
2012.01.03,
조회 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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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활계
http://blog.daum.net/jhmost/17346426효녀심청이 이야기 설화일까? 실화일까?백령도에 효녀 심청을 기리는 심청각과 효녀 심청 상(像)이 있다는 사실을아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심청은 실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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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의 무대생활을 하던 무명시절, 어느 미군의 제안... \"내 생일날에 친구들 모아놓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알그린의 lead me on 을 당신이 노래 불러달라\" 부탁받고, 조용필과 그 밴드(=위대한 탄생) 들이 그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노래듣던, 미군 왈 \" 조용필 당신이, 원곡가수 알그린 보다 더 잘 부른다, 당신은 정말 최고다. 정말 고맙다.오래만에 나와 내 친구들이 당신 음악을 듣고, 이렇게 감동받아 눈물 흘린 적이 너무 오랜만 이었다 \"
이말에 무명의 조용필이 자신감 갖고 \"나는 음악으로 사람들과 웃고 우는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가수를 잘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유명한 일화 입니다.
2. 경기도 화성시 출생의 조용필은 시인 <김지하> 와는 서울 경동고 동기 이고, 국민배우 <안성기>와는 중학동창 이라고 합니다..
각종 최초,최장,최다 등등 거의 대중음악 전분야에 전설적 기록을 남긴 살아있는 대중음악의 전설 입니다.. 대중가요 역사상, 조용필 같이 뛰어난 역량을 지닌, 싱어 송라이터(가수+작사+작곡) 이며 뛰어난 예술가적 뮤지션은 한명 더 나오기 힘들 거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최고전문가들이 그렇게 평하는데~~ 결국 조용필 만이 거의 유일하다는 평 이겠죠..
거의 모든 음악쟝르를 다 소화하고 , 모든 연령층들이 다 좋아할수 있는 <거의 모든 음악적 소리-음역대> 를 구사할수 있다는 과학적 분석도 나온바 있는데...
그가 단지, 한 쟝르~~ 존덴버 같은 <컨츄리 포크>만 안 했을뿐~~ 락음악, 트로트,발라드, 펑키,블루스,판소리,동요,가곡,클래식 풍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음악쟝르에 두루두루 성공한 가수는 <조용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입신立神의 경지에 든 음악기량엔 놀랄뿐 입니다.. 항상 새로운 음악쟝르에 도전하여 성공한 그의 인생은 정말 드라마 같은 인생 입니다.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가수 10위권 안에~ 서태지,이미자,남진,나훈아 등등이 들어간 걸로 기억납니다...
3. 하나~ 10년전 당시 김천에서 학원강사 하던 시절에 20대 여선생이 \"서태지가 최고예요, 조용필도 뭐 별로겠지요\" 라던 사람이, 어느날 조용필이 하도 유명해 어떤가? 싶어 조용필 공연을 갔다 온 후에 \"진선생님~ 오우 조용필 노래 들었는데 굉장 하던데요..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경험하고서야 알았어요.. 그전엔 저도 몰랐어요\"
경험의 세계가 이렇게나 무서운 법입니다... 개그맨 김병만 왈 \" 너 경험해봤어? 너 음악 제대로 들어봤어? 안 들어왔으면 어떻다 저떻다 말을 하지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