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이 이야기 설화일까? 실화일까?

2012.01.03 22:24 | 조회 1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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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이 이야기 설화일까? 실화일까?

백령도에 효녀 심청을 기리는 심청각과 효녀 심청 상(像)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심청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
설화 속의 인물이다고 하지만 실제 인물을 조금 가공한 이야기라고도
한다. 암튼 효녀 심청이가 아버지를 눈떠게 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는곳
백령도와 장산곶 사이에 효녀 심청이 공양미 3백석에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가 있다. 인당수는 옛부터 물살이 세기로 이름난 곳이다.
이 근처 지난2년전 천안함의 슬픈이야기가 있는 곳이기도해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심청은 공양미 3백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봉사인 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항해의 안전을 위해 용왕에 바칠 처녀 제물이
필요한 뱃사람들에게 그 값에 자기 몸을 팔고 거친 인당수에 뛰어든다

백령도 남쪽에 있는 연봉바위도 효녀 심청의 설화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심청이 바다에 몸을 던진 사연에 감동한 옥황상제는 용왕에게 심청이를 살리라고
명을 내린다. 심청을 연꽃에 태워 다시 바다위로 보냈는데, 그 연꽃이
바로 백령도 남쪽 연화리 앞바다에 있는 연봉바위 근처에 떠올랐다는 것이다.

예전에 판소리로 심청가를 듣고 이렇게 가슴울리는 소리가 다시 있나 싶었던
기억이 난다.심청이의 효사상이 절절한 블로거가 있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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