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북극성을 띄워라.
내 인생의 북극성을 띄어라
예부터 항해자나 순례자들은 하늘에 떠 있는 북극성을 벗삼아 자신의 길을 찾아갔다.인생의 순례자들인 우리에게도 자신만의 북극성이 필요하다.
북극성이 밝게 가슴에 떠 있다면 비록 길을 잃을 수는 있어도 결코 방향을 잃는 법은 없다. 꿈이 곧 내 인생의 북극성이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자신의 인생 항로에서 그 어떤 힘든 순간이 다가와도 목표와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제빵명장으로 인정받는 김영모.
그는 학교 앞 제과점의 빵을 보며 허기를 달래던 어린 시절, 우연하게 맛본 크림빵의 맛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김영모 명장에게 그 외롭고 배고픈 사춘기 시절을 견디게 해준 '빵 만들기'는 40여 년간 자신의 인생을 비춰준 북극성이었다.
힘든 고비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김 명장의 북극성은 늘 그의 초심을 다잡아주었다.자기 가슴에 북극성을 띄우려면 처음 결심이 중요하다.
그 결심히 흔들리지 않도록 말로, 글로, 생각으로 계속해서 결심하고 또 결심해야 한다.
거울을 바라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의 북극성, 내 꿈은 무엇일까?"
"내 꿈을 가로막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혹시 나 자신은 아니었을까?"
목표를 갖는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삶을 의미한다. 발은 오늘의 땅에 두더라도 눈은 멀리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다.
따라서 경쟁의 개념과 대상도 바뀌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의 싸움에서 나 자신을 이기고 극복하는 싸움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경쟁의 목표도 변하게 된다.
시간이 흐른 뒤에 꿈 너머의 꿈을 바라보는 사람으로 더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가슴에 북극성을 띄어라.
인생을 결정하는 핵심은 '방향'입니다.
방향은 곧 '목표'이고, '삶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내가 정한 북극성이 내 인생의 새로운 방향입니다.
- 고도원 저 <잠깐 멈춤> 중 -

800광년 떨어진 북극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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