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 인류의 운명을 암시하는 내용들이 많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예언서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피토티가 16세기 고서 필사본과 함께 발견한 것으로 , 당시 책의 표제는 [ 바티시니아 노스트라다미Vaticinia Nostradami] 였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역사학자들은 정밀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명했다.
그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가 수록돼 있고, 이미 알려진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그림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큰 타워가 불타고 있는것을 그린것이다. 이그림은 200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9.11테러를 예언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백시선] 에도 9.11테러를 예언한것으로 추정되는 시가 있다고 한다.
몸은 둘, 머리는 하나, 그리고 둘로 갈라진 벌판,
전대미문의 네 개에 응답하리라.
거대한 것에 비래 너무도 작은것, 거대한 것에 피해를 안기리라.
뽀죠한 탑이 무너지리라, 그 리고 외수아에 더 큰 피해를 입히리라.
Deux corps, un chef, chaps divisez en deux,
Et puis respondre a quatre non ouys,
Petis pour Grands, a pertuis mal pour eux
Tour d'Aigues foudre, pire puur eux.
Tour d' Aigues foudre, pire pour Eussouis. (12:52)
"몸은 둘인 뾰죡한 탑" 은 흡사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Eussouis"는 프랑스어식으로 읽으면 "외수아"가 되는데, USA를 프랑스어식으로 읽으면 "위스아"이므로 발음이 아주 비슷하다. [강주헌 엮음,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그리고 "성직자에게 등 돌린 시민의 모습" 도 그려져 있는데 [더 노스트라다무스 코드]의 저자 오타비오씨는 이것을 가톨릭교회가 처한 비극에 관한 것이라 해석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 그림예언의 일부
이것이 개벽이다.(상) 에서



댓글 1
예언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