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을 하지 않는 사람
2012.11.14 15:26 |
조회 7581
K 회사 영업부 김대리는 리더십, 성실성등을 무기로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우리회사로오세요~ 라는 회사의 사장은 김대리를 영입하려 마음먹고 김대리를 보고 프로젝트를 준다.
그러면서 김대리를 구슬린다.
사장: 자네 우리 회사의 일을 맡아주게. 자네같은 인재가 우리 회사에 꼭 와야해.
김대리: 사장님, 한 회사의 사장이 회사를 옮기는거 보셨습니까? 전 직급은 대리지만 마음만은 사장입니다.
이 일이 있고난 후, 그 사장은 김대리를 더 크게 인정하고 잘 지냈다~~ 라는 후문.
--------------------------------------------------------------------------
하고 싶은 얘기는 이렇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옮긴다. 구 시대의 평생 직장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다.
회사를 옮기는 경우 보통 자기 연봉의 10%, 많게는 30%를 더 받고 간다.
세태가 이렇다보니, 회사를 옮기는 것을 흉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너무 잦은 이직은 문제가 있지만 말이다.
구시대의 유물인 평생직장, 직장에 목숨걸기 개념의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회사를 옮기지 않는다. 능력이 없어서인지 의심가기도 한다.
한 회사의 사장이 그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사장은 회사를 옮기지 않는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사장은 오랜시간 동안 삼성에 충성을 다해 성공했으며,
그 노고를 인정받아 더 잘나가고 있다.~ 라고 한다.
내가 더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 회사에 목숨걸고 일해야 하는게 최고의 가치다.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한 직장에 목숨을 바쳐 일해야 한다. 열심히 일해서 봉급을 많이 올려야한다. " 이런게 아닌 주체의식을 말하고자 함이다.
주체의식을 가지고, 내가 왜 이자리에 있는지, 나는 어떤 길을 향해 나가야 하는지, 우리 회사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더 절실히 고민하고 성숙하자는 얘기다.
2년 단위로 회사를 옮기면 더 잘한다고 생각들을 한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다.
허나 내 생각은 이렇다. "회사 자주 옮기는 사람들 절대 성공 못한다."
회사를 옮기는 이유도 다양하다.
우리 회사는 비전이 없어.
내 윗 상사가 사람을 너무 잡아.
하는 일이 너무 재미 없어.
왜 비전을 내가 세우지 못하나?
당신이 상사라도 그렇게 할껄?
왜 재미를 못 만들어 내는데?
결국 이런 이유로 피한다면 나중에 가서도 똑같은 이유로 피해야만 한다. 아니 쫓겨야만 한다.
회사를 키울 생각으로, 끝까지 어려움에 맞서 이겨내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자기 맡은바 소신을 지키며, 사람들을 덕으로 이끌고, 상사를 보필하며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켜가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말처럼 쉬운일은 절대 아닐 것이다.
허나 이렇게 해야 결국엔 성공한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
(퍼온글)
전체 5,456건 (1/364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게시글이 잘 안 올라갈때 [1] | 환단스토리 | 188743 | 2025.09.15 |
|
[회원게시판 이용수칙] [4] | 관리자 | 692744 | 2023.10.05 |
|
상생의 새문화를 여는 STB 상생방송을 소개합니다. | 환단스토리 | 864430 | 2018.07.12 |
5455
교통사고1위 자살률1위 이혼률1위 암사망률1위 노인빈곤률1우 0%로 만들려면...
2026.04.06,
조회 1919
[자유게시글]
자유
교통사고1위 자살률1위 이혼률1위 암사망률1위 노인빈곤률1우 0%로 만들려면..미국 욕 않하면 됩니다. 미국 욕 절대로 하지 맙시다. 도청 감시
5454
<특별기고> 제주 4.3사건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추념식 현황
2026.04.06,
조회 1677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주 4.3사건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추념식 현황 ...
5453
국민을 이기는 의사들은 없다 의사들은 언제 변화련지요.
2026.04.06,
조회 1883
[자유게시글]
자유
지구를 감시하는 몰래카메라 인공위성이 있습니다.도청 감시 당합니다.당신의 말과 행동을 동영상처럼 보고 있습니다.도청 감시 당하니까 미국 욕 절대로 하지 말고나쁜 짓 절대로 하지 말고 착하고 겸손,검소,폭력...
5452
단원 김홍도의 생애와 업적
2026.04.05,
조회 1383
[역사공부방]
신상구
...
5451
단원 김홍도의 흔적이 있는 괴산군 연풍면 상암사지
2026.04.05,
조회 1656
[역사공부방]
신상구
조선 정조 집권 당시 최고의 화성 단원 김홍도의 흔적이 있는 괴산군 연풍면 상암사지 괴산군 연풍면 기관단체장들과 지역 주민들과 함...
5450
2·8독립선언의 주역인 근촌 백관수 선생의 서글픈 사연
2026.04.03,
조회 1033
[역사공부방]
신상구
2·8독립선언의 주역인 근촌 백관수 선생의 서글픈 사연 근촌 백관수 선생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정국에서 조국의 독립과...
5449
각전 스님의 마음 읽기 영원
2026.04.03,
조회 1246
[진리공부]
신상구
각전 스님의 마음 읽기 영원 오래되었다는 것은...
5448
신복룡의 신 영웅전 애국지사 백암 박은식
2026.04.02,
조회 1349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복룡의 신 영웅전 애국지사 백암 박은식 정치지리학에...
5447
구운몽(九雲夢)의 저자 金萬重이 귀양 간 섬 노도 귀양문학관
2026.04.01,
조회 1796
[역사공부방]
신상구
구운몽(九雲夢)의 저자 金萬重이 귀양 간 섬 노도 귀양문학관 미천한 신분에서 몸을 일으켜 왕비에까지 이르게 되...
5446
AI 시대의 기술과 철학
2026.04.01,
조회 1689
[시사정보]
신상구
AI 시대의 기술과 철학 AI 시대의 기술과...
5445
커지는 중동 리스크, 절실한 전략 재설계
2026.03.31,
조회 1537
[시사정보]
신상구
커지는 중동 리스크, 절실한 전략 재설계 5주째 접어든...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