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다
2012.11.17 18:56 |
조회 7607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곳을 얕잡아보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천국은 생각지도 않은 구석에서
찾아낼수 있는 법이랍니다.
사람들는 천국을 파라다이스 동산처럼 생각하지요.
구름을 타고 둥둥 떠다니고 강과 산에서 게으름을 부릴 수 있는 곳으로요.
하지만 어떤 위안도 줄 수 없는 풍경은 무의미하지요.
이것이 신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생에서 일어났던 일을 이해하는 것 말입니다.
그 연유를 설명해주는 것.
그것이 당신이 찾았던 평안이니까요.
부모는 자식을 놓아주지 않는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를 놓아버린다.
자식들은 부모를 벗어나고 떠나버린다.
예전에는 어머니가 칭찬하거나 아버지가 고개를 끄던여주는 것으로
그들의 존재가 확인됐지만, 이제는 스스로 업적을 이루어간다.
자식은 나중에 피부가 늘어지고 심장이약해진 후에야 이해하게 된다.
그들이 살아온 내력이, 이룬 일이 부모의 사연과 업적 위에
쌓이는 것임을. 돌을 쌓듯 차곡차곡 쌓여간다는 것을.
그들의 삶의 물살 속에 그헐게 쌓여 있음을.
분노를 품고 있는 것은 독이에요.
그것은 안에서 당신을 잡아먹지요,
흔히 분노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공격하는 무기처럼 생각되지만
증오는 굽은 칼날과 같아요.
그 칼을 휘두르면 우리 자신이 다쳐요.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미치 앨봄 지음 |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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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상에선 추석분위기로 들어가네요.^^ 추석어원이 여러설이 있네요.;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말, 천자의 가을 제사가 8월 보름에 이뤄졌으므로 그게 중추절, 즉 추석의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있다는 생각^^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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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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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지역 강연회 이후, 서울은 따뜻한 (?)날씨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너무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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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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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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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움이 닥칠때면 이렇게 자문합니다. "이 어려움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내 앞에 온 걸까? " -오프라 윈프리-
201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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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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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산도 대학교 시간에 환단고기 내용중 북부여기를 다함께 공부했는데
정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주몽, 해모수, 고두막한... 위대한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좋아요^^
2010.09.09,
조회 8868
[역사]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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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3276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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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1967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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