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허준호의 대답
2013.03.31 15:03 |
조회 11265

"허준호씨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최근 한일간에 독도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거기에 대해 대한민국의 스타로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바로 여기서 일어난다.
질문을 받은 허준호가 갑자기 의자에서 일어나 질문을 던진 일본 기자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간 것이다.
출연진과 제작진, 한일 기자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일본 기자 앞에 다가간 허준호는 다짜고짜 그 기자의 볼펜을 확 뺏어버렸다. 얼떨결에 자기 볼펜을 뺏긴 기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멍해져 있는 순간, 허준호가 이런 말을 한다.
"기분이 어떠세요?"
볼펜을 빼앗긴 기자가 느끼는 감정이 곧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대한 대한민국의 감정임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허준호는 독도는 우리땅이다라는 말을 하지 않으면서도 일본 기자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림으로써 기자회견장 분위기를 한 번에 반전시켰고,
질문을 던진 일본 기자는 얼굴이 홍당무가 된 채 "미안합니다. 볼펜을 돌려주세요." 라며 연신 사과했다고 한다.
출처:이규택님 담벼락 ^^ (Joonyeong Yoo)
전체 5,456건 (15/364페이지)
5246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025.12.18,
조회 1993
[좋은글]
신상구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시인이 쓴 ‘서시’의 마지막...
5245
이재명 정부, 고고학회 “정치권, 환단고기 사이비 역사와 선그어라” 성명
2025.12.17,
조회 3044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재명 정부, 고고학회 “정치권, 환단고기 사이비 역사와 선그어라” 성명 이재명 대통령이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당시 언급한 유사 역...
5244
. ‘환단고기’를 함부로 위서라고 단정하지 마라
2025.12.15,
조회 2184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재명 대통령은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게는 “환빠를 아느냐”고 물었다. ‘환단고기’를 역사로 주장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역사학계에서는 위서(僞書)로 본다. 박 이사장이 “역사는 사료를 중심으로 하...
5243
통일교 천정궁
2025.12.15,
조회 2548
[좋은글]
신상구
[조용헌 살롱] [1522] 통일교 천정궁 경기도 가평군...
5242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열려 있다
2025.12.12,
조회 1999
[좋은글]
신상구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국민을 대표해 연설했다. 채 20분이 되지 않는 연설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가 33차례나 언급됐다는 뉴스를 접했다. 어떤 의도가 깔려 있었을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
5241
인권의 날 77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한국의 역대 대표적인 인권운동가 소개
2025.12.12,
조회 278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인권의 날 77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한국의 역대 대표적인 인권운동가 소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시인, 문학...
5240
노동운동가 전태일의 생애와 업적
2025.12.12,
조회 3162
[역사공부방]
신상구
1. 개요[편집]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전과 함께 전태일 자신의 몸을 불태우...
5239
한국 영화의 별 김지미 미국서 투병하다 향년 85세로 별세.
2025.12.10,
조회 2129
[시사정보]
신상구
한국 영화의 별 김지미 미국서 투병하다 향년 85세로 별세. 1960~1970년대 한국 영화의 최고 스타였던 배우 김지미(...
5238
인권변호사·변혁운동가 조영래 열사
2025.12.09,
조회 1970
[좋은글]
신상구
저 처절한 불길을 보라 ...
5237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인권변호사 한승헌 선생 별세
2025.12.09,
조회 2490
[좋은글]
신상구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인권변호사 한승헌 선생 별세 88살을 일기로 2022년 4월 20일...
5236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
2025.12.08,
조회 2575
[좋은글]
신상구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 내 인생의 4반세기를...
5235
. 충북 괴산군 출생인 원로 배우 윤일봉 타계
2025.12.08,
조회 2915
[역사공부방]
신상구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태웅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8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일봉이 이날 하늘나라로 떠났다. 향년 91세. 충북 괴산군 출...
5234
인권 변호사 박준영 이야기
2025.12.08,
조회 3034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권 변호사 박준영 이야기  ...
5233
현재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인 작가 소개
2025.12.08,
조회 2664
[역사공부방]
신상구
현재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인 작가(교포 작가)로는 이민진(Min Jin Lee), 이창래(Chang-Rae Lee), 미셸 조너(Michelle Zauner), 캐시 박 홍(Cathy Park Hong), 그리고&n...
5232
이광섭 건축사의 대전 성혈 조사연구 성과
2025.12.08,
조회 2341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광섭 건축사의 대전 성혈 조사연구 성과 &...



댓글 1
역사관도 가지고 있네요. 감사
내게도 그럴 용기가 있는지?
결국 한국 정치인들이 못나서 생긴 일이고 , 그 뿌리는 우리 국민 수준이 낮은데 있습니다.
그 밑에는 인재를 키우지 못하는 교육실패가 통일도 막고 있고 ,
미사일, 핵무기도 못만드는 남한을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