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역사관
2013.04.05 13:31 |
조회 6034
문득... 왜 경술국치 이후 36년 동안 항일 독립 투쟁을 하며
조선은 완벽히 사라지게 되었나? 궁금했다.
이 나이가 되도록 그걸 궁금해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
누구 하나 제대로 대답을 해 준 적 없었다.
심지어 고등학교 국사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망한 왕조니까 그걸 부활시킬 이유가 없지."
조선 왕조의 씨가 하나 둘이 아니고 지금도 자신의 선조가
왕족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자들이 적지 않은데 왜 해방 후
조선 왕조는 부활하지 못했을까. 아니, 부활에 실패하였더라도
불법적인 상황에서 권력을 강제 침탈 당한 구 왕조의 세력들이
권리를 주장하며 정치 전면으로 나올 수 있었을텐데. 어쩌면
그렇게 허망하게 한반도의 반쪽은 김일성에게 나머지 반쪽은
이승만에게 권력을 내 줄 수 밖에 없었을까.
36년이라는 세월 동안 조선 왕조 혹은 대한제국은 500년이라는
역사보다 더 빠르게 잊혀진 것일까? 1945년 일제가 패전을
선언했을 때, 그로부터 며칠 후 비로소 조선이 식민지에서
벗어났음을 깨닫고 거리로 뛰어 나와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을 때
그 당시 사람들에게 '대한'이라는 것은 '대한제국'이 아니었을까?
혹은 '조선'이 아니었을까?
뜬금없이 우리가 지금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정치 시스템이
정말 도대체 무슨 근거로 1945년 이후 이 땅에 뿌리 내린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다.
조선에 들어와 사역하는 일본 신명들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일본 사람으로 하여금 조선에 와서 천고역신(千古逆神)을 거느려 역사케 하느니라.
2 조선 개국 후로 벼슬하는 자들이 모두 정씨(鄭氏)를 사모하였나니 이는 곧 두 마음이라.
3 남의 신하로서 두 마음을 두면 이는 곧 적신(賊臣)이니, 그러므로 모든 역신(逆神)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4 ‘너희들도 두 마음을 품었으면서 어찌 역신을 그다지 학대하느냐.’ 하니
5 이로 인하여 저들이 일본 사람을 대하면 죄지은 자와 같이 두려워서 벌벌 떠느니라.” 하시니라.
2 조선 개국 후로 벼슬하는 자들이 모두 정씨(鄭氏)를 사모하였나니 이는 곧 두 마음이라.
3 남의 신하로서 두 마음을 두면 이는 곧 적신(賊臣)이니, 그러므로 모든 역신(逆神)들이 그들에게 이르되
4 ‘너희들도 두 마음을 품었으면서 어찌 역신을 그다지 학대하느냐.’ 하니
5 이로 인하여 저들이 일본 사람을 대하면 죄지은 자와 같이 두려워서 벌벌 떠느니라.” 하시니라.
조선 사람이 들어서 죽고 산다
6 또 말씀하시기를 “일본 사람이 뭐 한다고 해도 조선 사람 가운데 조조 간신이 있어서 그놈들이 좌지우지하지, 일본 사람이 이 조선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
7 조선놈이 다 시켜서 그러는 것이다. 조선 사람이 들어서 죽고 산다.” 하시니라.
7 조선놈이 다 시켜서 그러는 것이다. 조선 사람이 들어서 죽고 산다.” 하시니라.
(道典5:52)
전체 5,456건 (80/364페이지)
4271
청석학원 설립자 김원근·김영근 형제 삶 재조명
2022.05.24,
조회 12203
[역사공부방]
신상구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성종 전 충북도교육감충북교육계 원로 "근본적으로 청주대학문제는 없는 것"청석학원 설립자 김원근·김영근 형제 삶 재조명형우제공(兄友弟恭)한 청암·석정 뜻 받들어야학원설립 명의자...
4270
초인플레이션
2022.05.24,
조회 10324
[역사공부방]
신상구
초(超)인플레이션▲ ①제1차 세계대전 후인 1923년 독일에서 화폐를 벽지로 쓰고 있는 모습. 당시 독일 중앙은행이 화폐를 줄줄이 찍어내면서 화폐 가치가 심각하게 떨어졌어요...
4269
죽움에 대한 다양한 생각
2022.05.23,
조회 10976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쇄하기 새창열림 죽음에 대한 다...
4268
최영환 한국추사연묵회 이사장
2022.05.23,
조회 11621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영환 한국추사연묵회 이사장 청대에는 금석학의 발전과...
4267
한국인이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려면
2022.05.22,
조회 10796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인이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려면 노벨생리의힉상 수상 랜디 세크먼 UC버클리 교수 인터뷰 정부가 던져준 주제만 연구했다면아인슈타인도 혁명적 발견 못해공무원 간섭...
4266
장애를 극복한 3명의 위인들 이야기
2022.05.22,
조회 20190
[역사공부방]
신상구
[숨어있는 세계사] "불편하지만 불행하진 않다"… 꿈 향해 끊임없이 나아갔죠입력 : 2022.04.20 03:30 장애를 극복한 위인들▲ 헬렌 켈러는 19개월째 되던 때 청각과 시각을 잃었어요. 이...
4265
순종, 바다 건너 일본에서 천황을 만났다
2022.05.21,
조회 12532
[역사공부방]
신상구
순종, 바다 건너 일본에서 천황을 만났다1910년 경술국치와 함께 '李王'으로 격하된 순종1917년 6월 도쿄로 가서 日천황 다이쇼 알현일본 황족 대우 받으며 동생 영친왕...
4264
<특별기고> 5·18광주민주화운동 제42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식 개최 현황
2022.05.21,
조회 1204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5·18광주민주화운동 제42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식 개최 현황 신상구 &nbs...
4263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광주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
2022.05.18,
조회 11198
[역사공부방]
신상구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광주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오월, 진실의 힘으로! 시대의 빛으로!'를 슬로건으로 화려하게 개최 © 제...
4262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무엇이 같고 다른가
2022.05.18,
조회 33280
[역사공부방]
신상구
무엇이 같고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다른가(상)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유래한 한 뿌리의 종교들이다. 세 종교 모두 아브라함을 자기 종교의 최고...
4261
묵자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동양학자인 묵점 기세춘 선생 타계
2022.05.14,
조회 11525
[역사공부방]
신상구
묵자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동양학자인 묵점 기세춘 선생 타계 동양 철학자인 묵점 기세춘 선...
4260
입문에 대하여
[1]
2022.05.11,
조회 13507
[자유게시글]
suhyeon
증산도를 첨접하게됫을때가 제가 30초반대이니 13.14년전인듯 하네요.저를인도하셧던분은 채팅사이트에서 만낫던 김종필 신도님이셧는데도장분위기. 말씀내용 제가찾는 진리같앗지만. 입문의식을 치를려면 돈삼십이...
4259
RE:입문에 대하여
2022.06.01,
조회 1011
[자유게시글]
관리자
여러 사정상 어려움이 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정성의 문제라는 말을 했다면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4258
대한민국의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2022.05.10,
조회 11141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의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대한...
4257
다큐멘터리 ‘천년의 빛 - 유네스코 유산 연등회
2022.05.10,
조회 11949
[역사공부방]
신상구
다큐멘터리 ‘천년의 빛 - 유네스코...









댓글 1
건강한 나라는 침략을 해도 이기지 못합니다
지금 기독교가 악하지만, 불교 내에도 기독만큼 악한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편협하고 이기적이고 남들이 글을 못퍼가게 하면서 자기들은 남의것 열심히 퍼갑니다.
몰라서 질문을 하면 대답은 안해주고 빈정거리며 시비부터 합니다. 대인공포증 이지요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질때도 이스람교의 침략은 핑계이고, 문제는 불교 안에 있었습니다.
자비라고는 쥐뿔도 없는것들이 불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