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지구 열병 난다… 한국 42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2015.05.28 11:30 |
조회 6808
끓는 지구 열병 난다… 한국 42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92723&code=11131700&cp=nv
본격적인 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지구촌이 벌써부터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다. 일부 지역은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해수면의 이상 고온 현상) 등이 이상기온을 불러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5월인데도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등 1973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더운 5월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 각지 이상기온이 고온의 바닷물이 서태평양에서 동태평양으로 흐르면서 지구 대기 흐름이 불안정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엘니뇨는 통상 인도, 동아시아와 미 서부 등에는 가뭄을, 미 중남부에는 폭우 등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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