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울분
2016.01.05 16:58 |
조회 11314
"그 사람은 이미 용서를 받았대요.
그런데, 내가 어떻게 다시 그 사람을 용서하냐고요."
- 영화 <밀양> 중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외교장관협상 결과를 설명하기위해 찾은 외교부차관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절규하는 위안부피해 할머니의 영상을 보며 영화 '밀양'이 떠올랐다.
정작 용서를 받고 사죄받아야할 피해자가 빠진채 국가간의 실리를 위한 외교적이며 형식적인 사과는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알려줘야 될꺼 아녜요.
나라가 없어, 나라가 약해서,
민족의 수난으로 이렇게 고통을 당하는 우리를 왜 두번 세번 죽이려하는거예요.
뭐때문에요.
내 인생을 살아주는거예요? 아니잖아요.
미리 얘기해줘야될꺼 아니에요.
이렇게 살아있는데 ..
대한민국의, 조선의 딸들이예요. 우리는"
글 : dgdragon
* 이용수 할머니의 울분 https://youtu.be/kmrtpKXmH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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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상에선 추석분위기로 들어가네요.^^ 추석어원이 여러설이 있네요.;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말, 천자의 가을 제사가 8월 보름에 이뤄졌으므로 그게 중추절, 즉 추석의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있다는 생각^^
2010.09.17,
조회 13473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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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지역 강연회 이후, 서울은 따뜻한 (?)날씨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너무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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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조회 11224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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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움이 닥칠때면 이렇게 자문합니다. "이 어려움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내 앞에 온 걸까? " -오프라 윈프리-
2010.09.11,
조회 1030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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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산도 대학교 시간에 환단고기 내용중 북부여기를 다함께 공부했는데
정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주몽, 해모수, 고두막한... 위대한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좋아요^^
2010.09.09,
조회 8869
[역사]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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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3277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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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1968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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