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仙巫堂)과 공부(工夫)

2010.09.20 09:16 | 조회 12555

옛말에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선무당(仙巫堂)이 사람을 살린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여기서 선무당은 태고시대의 환국/배달/조선의 삼신상제님(三神上帝)

의 가르침(신교神敎)을 받아서 널리 전하던 화이트샤만(White Shaman)을 말한다.

그런데 무(巫)라는 한자를 풀이해보면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들]이다.

지금의 무당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있다는 것이 못내 서글프다.

위의 무(巫)라는 한자 해석을 통해서 공부(工夫)라는 단어를 새롭게 해석할

수 있었다.

공부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인간의 역할을 배우는 것이다.

한글과 한자는 음양짝이어서 표음문자와 표의문자를 깊이 헤아릴 수 있다면

더 큰 깨달음으로 다가갈 수 있다.

댓글 1

진성조 15년 전
앞으로 곧 세상사 모든 일에 정의가 바로서는 우주의 계절, 즉 우주가을 문명이 다가오는 이 천지개벽기에 , 인간낙엽과 인간열매로 판가름 지어지는 인류 생사판단의 이 시기에 세상사람에게 참 진리를 전하여 사람살리는 포교는~~

\" 도적잡는 자를 포교라 이르나니, 우리 일은 세상의 불의 를 맑히려는 일이니라.\"
그래서 불의한 세상에 휩쓸려가지 않도록 사람을 바로 잡아주는 일을 포교라고 하신 것인지? 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사람을 잡는다\" 는건 사람을 살리는 상생의 포교로 제 나름 해석해 봅니다.

댓글 작성

타인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5,456건 (360/36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