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을 보니 위버멘쉬 가 생각나네요.
2010.11.23 10:31 |
조회 12775
현대 서양철학의 원조라는 사상가 니체(1844~1900) 가 말한 위버멘쉬(uber mensch)는 바로 이 대지-지상에서 인간의 휴머니즘의 궁극적 경계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합니다.
20세기가 열리는 1900년에 묘하게도 죽은 예술가적 대사상가 <니체Nietsch> 는 그의 책에서 미래가 되는 싯점인 20~21세기 100 여년 간에 일어날 <인류문명 현상> 들을 많이 예견하여 선각자적 예언적 철학자로도 불리우는 인물 입니다.
" 다른 사람이 만,천 마디의 말로 말할것을 나는 한 마디로 말하겠다" 는 공언을 하고 초논리적 짧은 경구(警句: 아포리즘) 중심의 방대한 저작을 썼던 대사상가 가 니체 이기도 합니다.
윗글을 보니, 현실에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가슴을 감동시켜 인류 정신을 고양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이런 인물이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 와 비슷한 면도 많은듯 생각이 납니다. 니체는 '위버멘쉬를 끊임없이 자기(인간적)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하는 새 시대의 인간유형 으로 제시한바 있습니다.
( 위버멘쉬는 그동안 일본번역서 영향으로 <'초인(超人)' -영어로 super man> 이라고 잘못,미숙하게 번역되어 요즘은 영어로 'over man' (인간을 넘어선 or 극복하는) 뜻을 지닌 독일어 '위버멘쉬' 로 그냥 번역함)
전체 5,456건 (357/364페이지)
116
115
114
113
112
111
오늘부터 세상에선 추석분위기로 들어가네요.^^ 추석어원이 여러설이 있네요.;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말, 천자의 가을 제사가 8월 보름에 이뤄졌으므로 그게 중추절, 즉 추석의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있다는 생각^^
2010.09.17,
조회 13976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10
109
108
107
106
어제 서울지역 강연회 이후, 서울은 따뜻한 (?)날씨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너무 기분 좋네요.
[1]
2010.09.13,
조회 11736
[자유게시글]
이해영
105
저는 어려움이 닥칠때면 이렇게 자문합니다. "이 어려움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내 앞에 온 걸까? " -오프라 윈프리-
2010.09.11,
조회 10809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04
이번 증산도 대학교 시간에 환단고기 내용중 북부여기를 다함께 공부했는데
정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주몽, 해모수, 고두막한... 위대한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좋아요^^
2010.09.09,
조회 9368
[역사]
박성남
103
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3779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02
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2503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댓글 2
일본인 작가가 니체의 방대한 어록중 일부를 뽑아서 인간생활에 도움될만한 말만 뽑아서 정리했다고 합니다. 궁금한 분은 구입해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