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을 보니 위버멘쉬 가 생각나네요.
2010.11.23 10:31 |
조회 12778
현대 서양철학의 원조라는 사상가 니체(1844~1900) 가 말한 위버멘쉬(uber mensch)는 바로 이 대지-지상에서 인간의 휴머니즘의 궁극적 경계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합니다.
20세기가 열리는 1900년에 묘하게도 죽은 예술가적 대사상가 <니체Nietsch> 는 그의 책에서 미래가 되는 싯점인 20~21세기 100 여년 간에 일어날 <인류문명 현상> 들을 많이 예견하여 선각자적 예언적 철학자로도 불리우는 인물 입니다.
" 다른 사람이 만,천 마디의 말로 말할것을 나는 한 마디로 말하겠다" 는 공언을 하고 초논리적 짧은 경구(警句: 아포리즘) 중심의 방대한 저작을 썼던 대사상가 가 니체 이기도 합니다.
윗글을 보니, 현실에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가슴을 감동시켜 인류 정신을 고양시키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이런 인물이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 와 비슷한 면도 많은듯 생각이 납니다. 니체는 '위버멘쉬를 끊임없이 자기(인간적)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을 하는 새 시대의 인간유형 으로 제시한바 있습니다.
( 위버멘쉬는 그동안 일본번역서 영향으로 <'초인(超人)' -영어로 super man> 이라고 잘못,미숙하게 번역되어 요즘은 영어로 'over man' (인간을 넘어선 or 극복하는) 뜻을 지닌 독일어 '위버멘쉬' 로 그냥 번역함)
전체 5,456건 (358/364페이지)
101
카리스마(charisma)는 그 어떤 대가를 바라는것 없이 남에게 기쁨을 주는 자질이라는 뜻이라네요. 천지의 뜻을 통한 조화성령을 받은자가 될때 가능하겠죠. 천지와 한마음이 되는 자리 모두 그런기운으로 가득찼으면 합니다.
2010.09.03,
조회 12433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00
오늘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약간 쌀쌀한 새벽을 맞이했네요..
도장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네요.. 지금 한낮의 더위를 생각할수 없듯이..소중한 4개월의 방황기를 끝내고 다시 도정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하면된다!!
2010.09.01,
조회 12876
[자유게시글]
김선임
99
9월의 새날 , 새벽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성급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기분좋은 가을바람이 새 기운이 나게 하네요. ㅎㅎ
2010.09.01,
조회 13419
[자유게시글]
이해영
98
97
96
95
94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을 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이번겨울엔 모두 백두산에서 만나요~*
2010.08.23,
조회 1383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93
92
이 세상엔 전쟁영웅이나 어떤 위대한 시인이나 부자보다도 큰바위얼굴을 진심으로 기다려온 평범한 청년의 꿈이 더 진정한 열매를 맺는것을 보았습니다. 큰바위얼굴이 생각나서
2010.08.20,
조회 12171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91
90
89
88
87
사람은 밤에만 꿈꾸지 않습니다. 낮에 꾸는꿈은 비전이라고 합니다. 평소 항상 생각하고 계획하는것은 꿈이되고 이뤄야 할 비전이 됩니다. 비전은 열정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줍니다. 오늘도 아자!~
2010.08.11,
조회 13820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댓글 2
일본인 작가가 니체의 방대한 어록중 일부를 뽑아서 인간생활에 도움될만한 말만 뽑아서 정리했다고 합니다. 궁금한 분은 구입해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