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날 시민사회의 틀을 최초로 열은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
2011.01.20 15:13 |
조회 11014
발달된 동양문명에 비해 훨씬 뒤쳐져 있던 서양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동양문명을 앞지르게 된 15(또는 14C말)~16세기 르네상스 초기시대 이후에, 르네상스 인문주의 문화발전기의 최고정점에 올라갔던,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의 핵심 이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사상이 태동된 시기를 전후로, 우리가 학교 과학시간에 늘 배워왔던 뉴턴,암페어,아보가드로 등 뛰어난 과학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출현 합니다.
답답하기 그지없는 <중세적 기독교 신학의 도그마 Dogma>의 독단적 압살에 쪄눌러 구속되었던 인간정신이 이때에 비로소 족쇄에서 풀려 해방되어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되었기 때문이겠죠.
##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의 핵심 이념
1. 인간은 천성적으로 타락한 존재가 아니다 (기독교의 태생적 원죄설에 반기를 듬?)
2. 삶의 목표는 삶 그 자체 이지, 사후의 삶이 아니다 (죽은후 내세의 천국에 반기를 듬?)
3. 지상에서 선한 삶을 위한 기본조건은 '무지와 미신의 맹목신앙' 에서 인간정신을 해방시키는 것 이다.
4. 무지와 국가의 자의적인 권력에서 해방된 인간은 자신의 진보와 개선을 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5. 모든 것이 서로 관련되어 있고, 모든 것이 '자비로운 섭리' 라는 거대한 계획의 한 부분이다.
## 참고: [친절한 철학,쉽게읽는 철학사] P 100 -리처드 오스본 저/서해문집 출판
전체 5,456건 (9/364페이지)
5336
『환단고기』에 대한 고 한영우 교수의 견해
2026.01.28,
조회 2225
[역사공부방]
신상구
『환단고기』에 대한 고 한영우 교수의 견해 2023년에 별세한 고(故) 한영우 서울대 명예교...
5335
한민족의 대광명의 신교문화
2026.01.27,
조회 2282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민족의 대광명의 신교문화&n...
5334
곰 모양 토기 조각품 ‘단군신화 원형’ 상징
2026.01.27,
조회 2595
[역사공부방]
신상구
곰 모양 토기 조각품 ‘단군신화 원형’ 상징  ...
5333
신라 적성비(국비 205호)
2026.01.26,
조회 2481
[역사공부방]
신상구
김유신 할아버지 이름 새긴 비석...신라의 한강 진출 비밀 담겼다 우리 고대사에는 금석문이 많지 않...
5332
선비 정신은 과거 유산 아닌 문명 대안
2026.01.26,
조회 1353
[좋은글]
신상구
선비 정신은 과거 유산 아닌 문명 대안 “선비 정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닙니다. 불평등...
5331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시대의 주제가가 되다
2026.01.24,
조회 1968
[좋은글]
신상구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 시대의 주제가가 되다 우리가 걷고 있는 길도 부르는 노래도 본질은 소...
5330
역사시대의 시작, 환국
2026.01.24,
조회 1511
[역사공부방]
신상구
 ...
5329
서울대 ‘마르크스 경제학’ 과목 폐지하자 학생들 반발
2026.01.22,
조회 1813
[시사정보]
신상구
서울대 ‘마르크스 경제학’ 과목 폐지하자 학생들 반발 서울대학교에서 ‘마르크스경제학’ 교과...
5328
인공지능은 항공이 아니라 조선이다
2026.01.22,
조회 1974
[시사정보]
신상구
인공지능은 항공이 아니라 조선이다 한국 경제 발전에 결정적인...
5327
법정스님의 ‘빠삐용’ 의자
2026.01.22,
조회 1659
[좋은글]
신상구
법정스님의 ‘빠삐용’ 의자 의자는 역사적으로...
5326
고려시대 대한의 세 가지 역사맥
2026.01.21,
조회 2425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325
자진 월북한 마르크스주의 경제사학자 백남운
2026.01.20,
조회 1757
[역사공부방]
신상구
자진 월북한 마르크스주의 경제사학자 백남운 해방정국에서 자진월북한...
5324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오랫동안 OECD 회원국 중 1위
2026.01.20,
조회 2251
[시사정보]
신상구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밝힌 ‘노인의 소득과 자산 빈곤’ 보고서를 보면 전체 계층의 소득 빈곤율은 14.9%로 OECD 평균(...
5323
2024년 노벨문학상 한강보다 수상 확률 높았던 후보는?
2026.01.19,
조회 2345
[시사정보]
신상구
2024년 노벨문학상 한강보다 수상 확률 높았던 후보는?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호명되기 전 한강...
5322
인간 통제 벗어난 '초인공지능'이 인류 존재 위협한다
2026.01.19,
조회 2272
[추천도서]
신상구
인간 통제 벗어난 '초인공지능'이 인류 존재 위협한다 1945년 7월 16일 새벽 5시 29분, 미국 뉴...







댓글 3
\"바로 우리가 유럽과 세계의 새문화, 새사상,새로운 패션을 선도해 나간다\" 라는 의식이 충만한 국민이 바로 프랑스 국민 입니다.
유럽 선진국 중에서도 프랑스는 고교때 부터 체계적인 철학교육이 잘 된 나라로 유명 합니다. 프랑스 고교의 철학,인문학 수준이 우리나라 최고 명문대학의 그것보다 수준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