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조임금은 어떤 인물?
2011.03.30 10:22 |
조회 10973
년말(12월)에 대선이 있는 2012년이 묘하게도 임진왜란과 같은 <임진년> 이네요.
허약하고 무능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교활한 저울질,술책 으로 양반들을 동,서 당쟁의 불꽃의 화염속으로 집어넣은 임금, 그가 바로 못난이 임금, 선조 ! 선병질 체질로 신경이 예민하고, 의심많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왕, 조선 최초로 방계혈통의 임금 이라 열등감이 엄청 많았던 왕, 그가 선조 입니다.
정여립 사건, 임진왜란, 세자 광해군에 대한 적대세력 지원과 온갖 교활한 테스트, 이순신 장군을 음해하려했던 술책들, (어찌보면 자신과도 많이 닮은) 원균을 말도 안되게 이순신과 똑같은 엉터리 공덕평가를 하여 이순신에의 두려움과 질투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용렬하기 짝이 없는 왕 , 그가 바로 선조 입니다.
물론 일부 학문,문화적 분야에선 업적을 잘 쌓은 점도 다소 있지만, 조선의 온갖 분쟁을 야기시킨 두번째 뿌리가 선조, 첫째뿌리는 임금자리를 도적질한 수양대군(세조) !!
그외 연산군,인조 -이런 임금땜에 결국 조선이 막판에 환국이후, 9쳔7백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치욕스럽게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긴, 세속말로 '아주 골'로 가게 만든 군왕들 이라 생각해봅니다.
2대 태종의 경우, '왕자의 난' 등은 개국과정 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봅니다.저도 태종에 대해 기존 역사교과서의 난폭한 인물묘사에 세뇌된거지? 어쩐지 몰라도~
하여튼 저도 태종을 좀 나쁜측면 으로 인식을 많이 했는데, 최근 1년전 부터 그의 면모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했던 대단하고 과감한 영웅호걸, 조선의 진정한 건국자"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아주 과감하고 비정한 결단력을 지닌 태종의 리더쉽 이 없인 세종대왕이 나올수 없었고, 조선 왕도국가 자체가 얼마 가지도 못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정도전 말대로 신권(臣權)정치- 오늘날 대의 민주정치 비슷한건 되지않던 시대 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시대적 상황에선 차선책을 취한 호걸 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인물이 아마 태종 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시대마다 다 필요하고 적절했던 왕정정치,민주정치,귀족정치,엘리트 정치 등등 이 다 제각각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역사학자, 역사 좋아하는 분 들이 이런 시대적 감각,판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왜 조선시대(왕정시대)를 지금 민주정치 식-기준잣대로 조선시대를 비판 또는 긍정 하는지? 민주정치 가 가장좋은 정치제도 라고 현대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 모를일 입니다. 시대가 아주 한참~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내리고 판단할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사람이든 본질적으로, 어느시대나 그때마다의 자기의 시대,환경,가치관 에 대해 무의식중에 '어쨌든 자기 시대에 논의된 이념,가치관이 이제껏 최고,최선' 이라고 합리화 하려는 자기감성,이성 중심적-강한 이기적 관점 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로는 긴~역사가 흘러봐야 나중에 평가내릴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그건 지혜롭지 못한, 미성숙한 역사관점 입니다. 역사의 어떤 한 시대 마다, 그 시대적 문화,풍습,가치관,세계관.국가관 등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허약하고 무능한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온갖 교활한 저울질,술책 으로 양반들을 동,서 당쟁의 불꽃의 화염속으로 집어넣은 임금, 그가 바로 못난이 임금, 선조 ! 선병질 체질로 신경이 예민하고, 의심많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는 왕, 조선 최초로 방계혈통의 임금 이라 열등감이 엄청 많았던 왕, 그가 선조 입니다.
정여립 사건, 임진왜란, 세자 광해군에 대한 적대세력 지원과 온갖 교활한 테스트, 이순신 장군을 음해하려했던 술책들, (어찌보면 자신과도 많이 닮은) 원균을 말도 안되게 이순신과 똑같은 엉터리 공덕평가를 하여 이순신에의 두려움과 질투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용렬하기 짝이 없는 왕 , 그가 바로 선조 입니다.
물론 일부 학문,문화적 분야에선 업적을 잘 쌓은 점도 다소 있지만, 조선의 온갖 분쟁을 야기시킨 두번째 뿌리가 선조, 첫째뿌리는 임금자리를 도적질한 수양대군(세조) !!
그외 연산군,인조 -이런 임금땜에 결국 조선이 막판에 환국이후, 9쳔7백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치욕스럽게 나라를 일본에게 빼앗긴, 세속말로 '아주 골'로 가게 만든 군왕들 이라 생각해봅니다.
2대 태종의 경우, '왕자의 난' 등은 개국과정 에선 있을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봅니다.저도 태종에 대해 기존 역사교과서의 난폭한 인물묘사에 세뇌된거지? 어쩐지 몰라도~
하여튼 저도 태종을 좀 나쁜측면 으로 인식을 많이 했는데, 최근 1년전 부터 그의 면모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아무나 할수없는 일을 했던 대단하고 과감한 영웅호걸, 조선의 진정한 건국자"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누구도 하기힘든 아주 과감하고 비정한 결단력을 지닌 태종의 리더쉽 이 없인 세종대왕이 나올수 없었고, 조선 왕도국가 자체가 얼마 가지도 못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때는 정도전 말대로 신권(臣權)정치- 오늘날 대의 민주정치 비슷한건 되지않던 시대 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시대적 상황에선 차선책을 취한 호걸 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박정희 대통령 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은 인물이 아마 태종 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듭니다.
시대마다 다 필요하고 적절했던 왕정정치,민주정치,귀족정치,엘리트 정치 등등 이 다 제각각 필요한 시기가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역사학자, 역사 좋아하는 분 들이 이런 시대적 감각,판단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왜 조선시대(왕정시대)를 지금 민주정치 식-기준잣대로 조선시대를 비판 또는 긍정 하는지? 민주정치 가 가장좋은 정치제도 라고 현대사람들은 쉽게 생각하는데, 그건 사실 모를일 입니다. 시대가 아주 한참~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내리고 판단할수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사람이란 존재는 어떤 사람이든 본질적으로, 어느시대나 그때마다의 자기의 시대,환경,가치관 에 대해 무의식중에 '어쨌든 자기 시대에 논의된 이념,가치관이 이제껏 최고,최선' 이라고 합리화 하려는 자기감성,이성 중심적-강한 이기적 관점 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로는 긴~역사가 흘러봐야 나중에 평가내릴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그건 지혜롭지 못한, 미성숙한 역사관점 입니다. 역사의 어떤 한 시대 마다, 그 시대적 문화,풍습,가치관,세계관.국가관 등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전체 5,456건 (10/364페이지)
5321
김소월 시, 한국·베트남 마음 잇는 아름다운 다리
2026.01.19,
조회 2015
[시사정보]
신상구
김소월 시, 한국·베트남 마음 잇는 아름다운...
5320
석굴암의 문화 예술사적 가치
2026.01.18,
조회 1482
[역사공부방]
신상구
 ...
5319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과 업적
2026.01.18,
조회 1543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채호 선생의 역사관과 업적 단재(丹齋) 신채호(...
5318
우리 역사에는 긍정과 대화, 협치와 창조가 보이지 않는다
2026.01.17,
조회 1819
[역사공부방]
신상구
우리 역사에는 긍정과 대화, 협치와 창조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왕조를 사회악으로 이...
5317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26.01.17,
조회 1561
[시사정보]
신상구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5316
민족사학자 박은식의 역사관
2026.01.17,
조회 1876
[역사공부방]
신상구
...
5315
‘지게꾼 시인’ 김신용 별세…향년 81세
2026.01.17,
조회 2019
[좋은글]
신상구
‘지게꾼 시인’ 김신용 별세…향년 81세로그인검색메뉴완독문화‘지게꾼 시인’ 김신용 별세…향년 81세수정 2026.01.15 22:18펼치기/접기윤승민 기자기사 읽기요약기사를 재생 중이에요기사 읽기시인 김신용. 경향신문...
5314
이호선 “엄마가 딸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4대 악담 있다”
2026.01.17,
조회 2253
[좋은글]
신상구
이호선 “엄마가 딸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4대 악담 있다”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엄마가 딸...
5313
‘자기 앞의 생’ 치열한 열정으로 살았던 천재 작가 전혜린
2026.01.16,
조회 2056
[좋은글]
신상구
‘자기 앞의 생’ 치열한 열정으로 살았던 천재 작가 전혜린 &nbs...
5312
천재백서
2026.01.16,
조회 2076
[좋은글]
신상구
&nbs...
5311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2026.01.15,
조회 1988
[시사정보]
신상구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n...
5310
AI 시대, ‘진짜 예술’을 찾아서
2026.01.15,
조회 1253
[좋은글]
신상구
AI 시대, ‘진짜 예술’을 찾아서 &n...
5309
인공지능 시대의 휴머니즘
2026.01.15,
조회 2107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공지능(AI) 시대의 휴머니즘 이광형KAIST 총장 2022 가을호공감 11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링크인쇄인류 문명은 도구와 사상이 상호작용하며 발달해왔다. 어느 시기에는 도구가 인간의 삶...
5308
저성장 탈출구는 혁신에 있다
2026.01.14,
조회 1293
[시사정보]
신상구
...
5307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 자격
2026.01.12,
조회 1846
[역사공부방]
신상구
우리는 11명의 대통령을 두고 70여 년의 나라 살림을 해왔다. 그중 국민에게 존경받고 성공한 대통령은 몇 사람이었을까.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업적에선 훌륭했으나 그들과 같은 말년을 누구도 원치...





댓글 1
증상상제님의 말씀을 담은 <증산도 도전> 책에는 \"장비의 후생이 선조\" 라는 신비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삼국지에도 \'장비가 좀 글쎄요~잖아요. 부하를 함부로 막 패고 다뤄서 결국 어이없게도 원한품은 부하 손에 죽게되죠\"
선조의 뛰어난 점은 유능한 인물을 잘 발굴할줄 안다는것. 그러나 그런 뛰어난 인물을 쓰는데는 역량이 부족했던 임금 입니다.
당시에 퇴계 이황,율곡 이이,남명 조식, 회재 이언적, 화담 서경덕, 서애 유성룡, 백사 이항봉, 최영경 (정여립사건으로 옥사). 이준경(당쟁발생을 예언해 율곡의 잘못된 처신을 꾸짖고 경고한 인물) 등등 아마도 조선최고의 인물 이랄수 있는 인물들을 많이 찾아 발굴했긴 한데~ 발굴하면 뭐 합니까?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 인물틈에서 컴플렉스를 느껴 그들끼리 싸우도록 만들어 최초로 당쟁을 야기시킨 인물이 선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