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2011.04.02 09:10 |
조회 11349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란 책이 베스트 셀러 코너에 있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오늘 근무를 마치고 약 1시간 정도를 들여서 속독(?)아닌
속독으로 보았습니다.
2년전에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가 이끌던 단원 중 한사람에게 한 독설이 유행어가 되었는데..
씁쓸하지만, 이 책을 보다가 보니 나도 모르게 인터넷이 주는 이로움에
취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의 퇴화가 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약간은 책을 읽는 내내 슬퍼졌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이란 도구]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끼친 영향을 심도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시간여의 속독으로 간략하게 핵심을 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뇌는 1000억개의 뉴런과 시냅스가 있어서 뇌는 학습, 훈련, 경험을 통해서
계속 발달해 갈수 있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에 의해서 차츰 인정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장시간 인터넷을 사용하면 할수록 사고능력의 감소, 통찰력의 상실, 집중력 상실로
책을 읽지 않게 된다. 기사도 훑어 읽고, 가벼운 책도 집중해서 보지 못하는 현상
이 책을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인터넷이라는 도구에 과잉의존하면 할수록 인간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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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상에선 추석분위기로 들어가네요.^^ 추석어원이 여러설이 있네요.;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말, 천자의 가을 제사가 8월 보름에 이뤄졌으므로 그게 중추절, 즉 추석의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있다는 생각^^
2010.09.17,
조회 1347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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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지역 강연회 이후, 서울은 따뜻한 (?)날씨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너무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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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조회 11188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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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움이 닥칠때면 이렇게 자문합니다. "이 어려움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내 앞에 온 걸까? " -오프라 윈프리-
2010.09.11,
조회 10301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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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산도 대학교 시간에 환단고기 내용중 북부여기를 다함께 공부했는데
정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주몽, 해모수, 고두막한... 위대한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좋아요^^
2010.09.09,
조회 8867
[역사]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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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3276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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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1966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댓글 1
너머학교 출판에서 나온 철학자 고병권의 [생각한다는것] 이란 책이 이런점에서 도움되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