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어 종교란 무엇인가
2010.12.17 23:53 |
조회 17638
지구촌 만민의 새 생활법 공사 5편 200장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계실 때 밤중에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서로 번갈아 가며 물독의 물을 반 바가지씩 퍼내어 우물에 쏟아 붓고
2 다시 우물의 물을 반 바가지씩 길어 독에 붓게 하시니라.
3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우물의 물과 독의 물을 전과 같이 갈아 붓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이것은 천하만국이 물화(物貨)를 통상하는 공사이니 만국 인민의 새 생활법이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천지의 가을 추수기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계실 때 밤중에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서로 번갈아 가며 물독의 물을 반 바가지씩 퍼내어 우물에 쏟아 붓고
2 다시 우물의 물을 반 바가지씩 길어 독에 붓게 하시니라.
3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우물의 물과 독의 물을 전과 같이 갈아 붓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이것은 천하만국이 물화(物貨)를 통상하는 공사이니 만국 인민의 새 생활법이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천지의 가을 추수기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사람은 언제 신을 찾는가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 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 또 졌던 해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안정되고 별 사고 없는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밥 먹고 학교에 가거나 직장에 가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눈감고 잘 때까지 24시간의 삶속에서 늘 안정된 삶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뜻하지 않은 불의한 사고가 닥쳐왔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자신을 삶을 되돌아보고, 그간 무엇을 얼마만큼 잘못했던가를 생각합니다.
자식이 죽고, 부모가 죽고, 형제와 친구가 죽거나 다치고 또 연인과 헤어지고, 실직하고, 불의한 사고를 당해 신체의 일부를 쓰지 못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면, 어릴 때부터 커서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던가를 고민하며 번민의 밤을 보내고 과거의 잘하고 잘못한 점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이러지 말았어야 했었는데 하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신을 찾습니다. 평소에는 잘 찾지도 않던 신을 어려움이 닥치고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제처럼 보이는 상황에서야 절대자에게 하소연하고 도움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는 신을 저주하기까지 합니다.
@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가
그러면 우리는 왜 종교를 신앙하고 또 믿음을 가지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도 한번뿐인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며, 어떤 점을 늘 잊지 않고 염두 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삶 속에서 수 천 년의 역사 속에서 전개된 인류의 삶과 인생의 지혜가 종교경전과 신앙의 생활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이것은 과거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생활지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이 수많은 종교가 서로간의 근본주의, 원리주의를 주장하며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이때에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끌러내고 함께 공존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 종교가 안고 있는 깊은 고민일 것입니다.
이 속에서 증산도의 진리는 보은과 해원, 상생이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은혜를 받은 것이 있으면 꼭 갚고, 원한 맺힌 것이 있으면 풀며, 어려울 때 서로를 도와 나가면 더 이상 서로 간에 원한을 맺을 일도 없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새 시대 새 진리
초기 종교가 개인의 수양과 믿음의 차원에 머물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종교가 국가와 사회에 개인이 알든 모르든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향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생을 말하고 있고 이 상생은 공존과 공생의 차원에서 점차 그 뜻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상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생각을 공유한 때문일 것입니다.
진리는 늘 더 미래의 세상을 내다보며 한걸음씩 전진한다고 합니다. 100년 전 다녀가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 가르침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수천 년 전 여러 성자들이 탄생하셨던 시대에는 그 시대에 걸맞는 진리의 말씀이 전해졌었습니다. 이제 우리 시대는 증산 상제님의 새로운 진리말씀으로 우리 사회와 전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치유해 나가는데 뜻을 함께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 분들의 가정과 일이 늘 안녕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전체 5,456건 (319/364페이지)
686
[우주관 정리] - 11. 우주 본체의 운동
[1]
2011.03.17,
조회 34767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동서 고금의 성자들은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중심 물체 또는 근원 물질에 대해서 추적해 왔다.
이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우주의 변화라는 것은 곧 우주의 본체의 운동이라는 것이며 이것이 곧 동서 고금의 성...
685
일본은 있다 --중앙일보 칼럼
[1]
2011.03.16,
조회 10837
[자유게시글]
진성조
입력 2011.03.16 00:21 / 수정 2011.03.16 00:21
[박보균의 세상탐사] 일본은 있다
박보균편집인
일본은 자극적이다. 일본의 자연 재난은 이질적이다. 쓰나미·지진·화산 폭...
684
일본 대재앙 앞에서-다시 신의 존재를 묻다
[2]
2011.03.16,
조회 11190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곽병찬 칼럼] 다시 신의 존재를 묻는 이유 2010.3.16
곽병찬 기자...
683
RE: 역사는 동,서양이 같은 흐름을 타고 펼쳐진다.
2011.03.18,
조회 6364
[역사]
진성조
우리나라 '한' 사상에 밝으신 김상일 감리신학대 교수님이 쓰신- [수운과 화이트헤드] 책 내용에 보면, 서양에선 니체가 "신은 죽었다" 고 선언했던 비슷한 시기에 한편 동양에선, 동학의 교조 수운(최제우)선생은 "...
682
오바마대통령도 한류팬..? _.._;;
2011.03.16,
조회 10666
[자유게시글]
잉어
오바마대통령은 한국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예전에 미국 대학생들한테 두어번인가 한국 교육 좀 본받으라고 하고,.
이번에는 지난 G20, 20개국 서울 정상회의에 경호와 의전을 맡은 군인에게 친서를...
681
‘대재앙 막겠다’ 원전엔 50명의 ‘결사대’만 남았다
[4]
2011.03.16,
조회 14514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대재앙 막겠다’ 원전엔 50명의 ‘결사대’만 남았다
재난에 맞서 타인 위해 자신 희생한 ‘인간 존엄의 본’ 감동‘대피하세요’ 방송하다 쓰나미에 실종된 여성도 심금 울려...
680
[우주관 정리] - 10. 동서양 우주론
2011.03.15,
조회 28424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인류의 정신적 문명 사조에 대해서 특히 동양적인 관점에서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지고 있다.
그것은 곧 儒佛仙이다.
증산도의 도조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유불선의 역할에 대해서 다음과 같...
679
삼성기는 왜 없어져야 할 책이 되었나
[2]
2011.03.15,
조회 9718
[추천도서]
잉어
전체 내용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6533&CMPT_CD=P0000
--- 바람 관련 ---
낭랑비 서문에 적힌 < 유,불, 선 모두를 포함한 '현묘지도' >는 도교와 비슷한 듯하...
678
다큐멘터리 '회복' 우상숭배
2011.03.15,
조회 11286
[자유게시글]
잉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조용기 목사의 발언.
그런데 유대인들은 오히려 기독교신자들이 우상숭배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있을지 모를 유대인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게릴라식의 선교...
677
[우주관 정리] - 9. 가을개벽에 대한 대도문답
2011.03.14,
조회 25079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대자 연의 신비 탐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우주가 생겨나 변화하는 창조이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걸 아는 게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다. 과학에서도 자연의 질서를 설명하는 를 얘기하고 있다. 이것을 흔히 만...
676
[책] 신비신학
2011.03.14,
조회 9434
[추천도서]
잉어
목차
1장 이것이 나의 기도다2장 신은 복화술사3장 진정한 삶4장 신비의 무지5장 삶의 발명품6장 존재할 것이냐 말 것이냐7장 투명한 어둠8장 진정한 마술9장 나는 웃었다10장 오래된 습관은 죽이...
675
'세상을 맑히는' 종교인으론, 너무 부적절한 발언?
[4]
2011.03.14,
조회 12220
[자유게시글]
진성조
#view_tit {border-top:1px solid #dedede; border-bottom:1px solid #dedede; padding:15px 0; width:100%;}
#view_tit .head_tit {font-size:18px; font-family:돋움체; font-weight:bold;...
674
日대지진, 지구 자전축 10cm이동‥일본은 통째로 이동
[2]
2011.03.13,
조회 13216
[자유게시글]
박기숙
日대지진, 지구 자전축 10cm이동‥일본은 통째로 이동
[서울신문NTN] 일본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꼽히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구의
자전축이 10cm 이동했을...
673
의미를 던져주는 단편영화(7분)- "불좀 빌려주소"
2011.03.13,
조회 11373
[자유게시글]
진성조
http://today.movie.naver.com/today.nhn?sectionCode=MOVIE_SAT&sectionId=883
(위 주소 밑에 마우스 대고 클릭후 ->왼편메뉴에 네이버 온라인 극장을 클릭하면->단편영화를 볼수 있습니다)
네이버-...
672
[우주관 정리] - 8. 가을개벽에 대한 선천종교의 창시자들과 예언가들의 경고
2011.03.13,
조회 15306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천지의 가을이 오고 있다
출처 : 증산도의 진리, 진검
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이렇게 혼란할까? 도대체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천지의 가을을 여는 성숙된 진리 증산도를 공...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